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박사님은 취침약(수면제)을 늘리는 것은 반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신 잠이 깨면 공부를 하거나 책(빨간책?=성경)을 보라고 하셨는데 새벽기도회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제게 숙제로 던져졌는데 오늘 새벽기도회에 가기 위해서 택시를 1시간동안 기다렸는데 어떤 교회 다니시는 기사분의 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도착하고 보니 예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번주에는 5일 동안 개근을 했는데 저는 어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음악회’ 에서 몸이 아파서 철수했는데, 그것 때문에 主께서 노하셨나 하고 있습니다. 마누라는 내가 하나님의 테스트에 통과한 것이라고 하는데 자정에 취침약을 먹고 새벽에 깨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박사님께서 포르노는 중독성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커피는 하루에 6잔으로 제한을 하셨는데 결국은 저도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입학한(328점) 사촌형을 닮아가는군요(사촌형은 철야를 하셨습니다) 자정에 잠자리에 들어서 새벽 2시에 깨면 4시까지 공부를 하다가 새벽기도회에 가는 시나리오는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독서실 비용은 여호와께서 주셔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