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독자 여러분들에게 많은 돈도 아닌것을 가지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 오늘 주일예배는 오전 예배는 본교회인 사랑의교회에서 드렸고 오후 예배는 아내와 함께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드렸다.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메시지가 가족(가인과 아벨)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내는 지진피해에 관한것이라면 사랑의교회에다 드리라고 하고 아버지께 용돈으로 드릴 것이라면 그렇게 하라고 한다. 이제 헌금을 드릴때가 되었는데 푸른교회 당회장에게 미안한데 신박사님이 서울고 이사장에게 전화한통 넣을수 있는 처지라는 것은 모를것이다. 내일 박사님과 상황을 설명드리고 신박사님 처분에 맡기려고한다. 내일 새벽기도회에서 主께서 다른 말씀이 아니면 38,000원은 아버지께 용돈으로 드릴 생각이다.

북한어린이돕기 헌금을 한지 7년여 가량된것 같다. 똘만이들이 지랄 벙거지를 떨어도 보미야 너도 알쟎아…매달 3만원을 기부하는데 상당히 힘들다. 그래서 이번에 나라(國家)에서 주는 돈은 나에게 여유를 주시려고 主께서 섭리하시나 본데, 월요일날 박사님을 만나뵙는데 한번 어떻게 그렇게 기부들을 늘려가셨는지 교훈을 듣고 싶다. 7,000원은 지진 재난 지역으로 보낸다. 근래에 전기담요 2개를 태워 먹었는데 뭔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는것 같다.

오는 주일날은 아내와 함께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예배를 드린다.

몸이 또 않좋다. 오늘 LH관계 법무법인과 통화를 했는데 나는 카카오톡 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이렇게 저렇게해서 그쪽해서 원하는 사진을 보냈는데 작업이 쉽지 않아서 복수할 방법을 찾았다. 마침 몸의 컨디션이 않좋아졌으니 내일 토요새벽기도회를 빠질까 한다. 내가 빠진다고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진 않겠지…

나는 돈이 떨어지고 교회에 갈일이 생기면 사랑밥상이라고 교회앞 식당에, 보통 9,000원짜리 제육을 외상으로 먹는다. 이런데 아주머니 이야기를 들으니까 교회에서 사람이 와서 나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갔나보다. 나는 이것들을 돌만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도대체가 십일조의 위력을 모르는 친구들이다. 오늘은 아내가 사준 반찬을 가지고 공부를 하려고 고시원에 일찍왔다. 아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가기 힘들게 생겼고 내일 새벽기도회나 나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