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는 덥구만…主여 에어컨을 고장낸 사람의 목숨을 취하소서. 아멘(내가 전주 李氏라는 것을 잊었냐? 世祖라면 찢어죽이겠다…)

머저리와 똘만이들이 내가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에 빠지면 좋아할 것같은 데 실은 내가 묵고 있는 있는 고시원이 중앙냉방식 에어컨인데 고장이 났단다(나는 한달에 31만원씩을 주고 있다) 아내가 있는 시원한집이 그리워서 내일 토요새벽 예배를 빠지려고 했는데(이 고시원을 얻은 목적은 택시를 타지 않고 새벽기도회를 출석하려는 것이다. 나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주치의가 운전을 금지시켰었다) 그러면 만원이 손해다(내가 이건희도 아니고 정신 바짝차려야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 오늘 한번 열대야에 에어컨 없이 자봐야겠다.

이동원 목사님께서 저번주에 우리의 삶에는 안식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저에게 개인적인 사정이 생겼습니다. 따라서 내일 토요새벽비젼예배는 참석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자세한 사정은 장로님들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李珍올림

소니고 나발이고 간에

<공지>

오늘 새벽기도회때 (종종 있는 일인데) 볼펜을 가져가지 않아서 이곳 저곳을 뒤지다가 어떤 필통같은 주머니가 있길래 열어 보았더니 현금 37,000원이 화장품(cosmetics)과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설교말씀을 들어보고 결정하자하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를 맺으라는 것인데 主께서 나 쓰라고 선물로 주신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끝난뒤 서초3파출소에 가져다 맡기었습니다. 사랑의교회 교인으로서 우리 홈페이지를 않보시는 분은 좀 이상한 것이고 6개월 뒤에도 찾아가지 않으시면 제것이 됩니다. 주인 되시는 분은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시고 내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

한경직이는 바쁘시겠구만. 신사참배하고 목회도 하고…주기철 머저리 같은 쌔끼.

오늘 수요예배때 기독교 음악인 추모예배가 있나본데 가기가 힘들다. 아버지께서 면도기가 제대로 된것이 없으셔서 필립스 전기 면도기를 하나 사드렸다. 아마 면도날 3개 짜리 더 좋은것이 있나본데 여유가 되는대로 사드려야겠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돈을 주시면서 나보고 자꾸 ‘우루사’를 사먹으라고 하신다. 근래에 작고하신 친척분들이 다 간이 않좋으셨나 보다. 경기고 54회에는 인물이 많은데 그중에 우리 아버지가 으뜸이다. 김노경 전두환 주치의(암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서울대 내과 과장을 지내셨다), 이태섭 전 과학기술처장관(감옥에서 기독교인이 되셨다), 류지소 전 아산병원 내과과장(미국에서 의료인 자격증을 받으셨다),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등등 수를 셀수 없는데 나는 어려서부터 병원에 갈때 신상명세서를 써본적이 없다. 신박사님께서 내가 당뇨가 있다니까 경기도 남양주 노인 전문 병원의 내과 과장인 김은수 여자분을 소개 시켜 주셨는데 나에게 이르시기를 ‘그 친구 잘봐’그러신다(의료계에서 신원장님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출세가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실지로 당뇨 2년동안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버님이 타이레놀이 간에서 신진대사를 일으킨다고 염려가 되시는지 김은수 내과과장이 추천하지도 않는 우루사를 먹으라고 하신다. 돈까지 주시니까 이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아버지께서도 천재답게 의학백과사전을 통째로 외우고 계시기 때문에 순종하기로 했다.  어머니께서 소천하신지 1년이 좀 넘어가는데 교회에 가서 ‘꿍자락짜 삐약삐약’하기가 싫다. 그리고 장례식때 교회 경조부에서 화환하나 보내지 않고 무슨 10만원인가 돈만 지불했는데 조선 시대 상놈들만 모여 있나보다. 나하고 맞짱을 뜨자는 거지…

공자가 말씀하시길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자식의 뜻을 볼 수 있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는 자식의 행실을 볼 수 있으니 3년 동안 부모님의 일(道)을 고치는 것이 없어야 효(孝)라고 말할 수 있다. ​

오늘 kt와 인터넷(1기가)과 텔레비젼을 재계약했다. 3년 약정을 했는데 만약 LG Telecom과의 관계가 좋았다면 서로 좋게 지낼수도 있었을 것이다. 남북통일을 앞두고 국가 기간망은 한국통신이 맡을 확률이 크다고 본다. 황창규를 스카웃하느냐고 이건희가 직접 출장을 했다는데, 어쭈 제법이다. 기가지니에서 텔레비젼에 연결했는데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습니까?’하고 자막이 뜨면 열받지 말고 글씨 왼쪽하단에 ‘다시는 않보기’라는 옵션이 있다. 거기를 첵크하기 바란다(자세한 것은 100번으로 전화하기 바란다)

<공지>

새벽기도회에서 ‘主가 쓰시겠다고 하라’고 하는 마태복음 저자의 말씀이 나왔는데 ‘증거물’인 체크카드는 보관하기로 했다. LG와 농협이 서로짜고 BC카드와 놀아나는데(전화도 않받는다) 금융감독위원장이 뭐하는분인지 모르겠다. 공부해야하는데 오늘의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