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종대왕(世宗大王)과 忠武公 이순신 이야기는 잘 안하려고 한다. 세종대왕께서 이르시기를 군주(君主)가 고권(임금이 가진 절대권력)을 행사하면 백성이 따르지 않는다고 하셨다. 신과 언약을 맺고 있는 나로서도 다 때려치우고 예수께서 빨리 오시기를 소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근래에 여러가지 일들이 나를 힘들게 만들었고 어제는 예배까지 드리지 못했다. 그리고 내안에 있는 트라우마가 내 죄가 아닐지언정 모세가 여호와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主께 이르기를 ‘이 백성을 내가 낳았나이까?’라는 질문은 정당하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그리스도외에는 길이없다. 세종께서 고권을 자제하고 백성을 위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셨듯이 언제나 자기부인(self-denial)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확 뒤집어 엎어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