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저녁식사를 같이하자고 한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레이스(아내)가 지금까지 너무 애를 많이썼다. 오늘 시험(?)삼아서 다시 새벽기도회를 가보았는데 아무래도 나는 神의 선택를 받았나보다. 그리고 신박사님이 서울고등학교 출신인데 ‘똘만이’들이 지랄벙거지를 떨기전에 서울고등학교 이사장에게 전화 한통 넣어달라고 부탁을 드려볼 생각이다. 아내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장애물이 생기면 푸른교회인지 뭔지 빌려쓰고 있는 강당에서 밀어낸다.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불참한다

오른쪽 정강이 아래부분이 저리다. 당뇨와 고혈압약을 먹고 있는데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오는 월요일날 약속이 되어있는데(외래환자는 나하나만 보신다) 따뜻한 물을 마시라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특별하게 박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비법들을 공개하겠는데, 우선 무좀이 있는 분들은 (젖은)마늘을 식사때마다 조금씩 먹으면 된다. 그리고 아토피라든지 알르레기가 있는분들은 검은콩자반을 식사때 드시면 된다고 하신다. 그리고 여자들은 분위기에 약하다고 하신다(그 정도는 저도 알아요 신박사님…)

지금 고시원에 있고 핸드폰은 그레이스가 가져다 줬다. 애당초 않싸웠으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직접가지고 왔다. 내일 새벽기도회에 갈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해골바가지’가 나오면 어떻하지…

<긴급공지>

현재 고시원에 있는데 집에서 마누라랑 한바탕하다가 핸드폰을 놓고 왔습니다. 어떤 것이 지혜로운 것일까요? 그레이스는 집(Home-Office)으로 와서자고 내일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가랍니다. 또는 강남역에가서 핸드폰을 하나더 만들러 가볼까요?

성경의 말씀에 의하면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게 되어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 북한에 300만명씩 죽어나가는 것은 ‘재난’이라고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고 하신다. 나는 새벽기도회를 갔다오고 잠을 자면 뭔가 댓가가 부족하다. 내가 학교다닐때 하루 20잔의 커피를 마셨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얼마치인줄 아는가? 오늘은 어제 아내와 잠을 집에서 같이 잤기 때문에 새벽기도회에 참석치 못했다. 그런데 主께서 새벽기도회 빠지려면은 고시원을 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 것이 원래 내가 교회옆에 고시원을 들어가게 된 동기가 새벽기도회에 가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공부도 하고 있다. 고시원에서 아내가 새벽 4시15분이면 전화를 해주는데 엄청나게 힘들다. 그리고 새벽설교 말씀을 들으면 다시 힘이난다. 압구정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님께서 본인 말씀으로는 30년 넘게 새벽기도회 인도를 개근을 하신 모양이다. 나도 25년 가까이 되는데 이제는 인터넷으로 생방송을 볼까하는게 예배 끝나고 집으로 가려면 교통편이 없다. 그래서 다시 고시원에 돌아오면 한잠 잔다. 그리고 3시까지 있다가 아내한테로 간다. 오늘 수요예배인데 별로 기분이 않좋기 때문에 인터넷으로도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다. 오후 9시까지 업무를보고 공부를 하다가 다시 돌아올 생각이다. 내 욕심같아서는 새벽기도회 끝나고 택시를 타고 집에 가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협상안이 있다면 새벽기도회는 계속나가고 대신 학생때는 낮잠을 자지 않았는데 요사이는 새벽기도회 끝나면 낮잠을 잔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사서 고생을 하냐고? 하나님 음성이 들린다(그리고 남자들 건강에 좋다. 애들은 가라)

오늘부터 스케쥴을 좀 변경했다. 새벽기도회 끝나고 고시원에서 한잠자고 잠시 집에 다녀왔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이 개강을 했는데 지금 2과목을 청강을 했다. 한 과목은 예쁜학생이 나오는데 X연주라고 학습을 돕는분이다. 내가 키에르케고르를 좋아하는 것은 집에서 그냥 새벽에 인터넷예배를 드릴수도 있겠지만 예배당에 主께서 임재하신다. 한과목은 고시원에서 들은 철학과목인데 내가 잘못안것이 있다. 이전에 언급한 나이 지긋하신분은 다른분이다. 여러 기독교도들이 이 강의를 청강할때 신앙의 눈으로 재해석 해야 할 것이다. 내가 하바드를 간다고 설쳐댈때 2권의 생물학책을 원서로 구입했는데 한 사람은 기독교도이고 한 사람은 아니다. 공통적인것은 지구탄생을 45억년 이전으로 잡고 있다. 그것은 내게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닌게 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의 말대로 ‘십자가가 모든것을 시험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때 어떤 해골바가지 같은 학우가 맨날 외계인이 어쩌고 저쩌고 고민이 많다. 나는 속으로 ‘아니 기독교의 복음을 전해서 예수 믿으면 인간이고 아니면 괴물이지 무슨 고민을 하나?’하고 넘긴적이 있다. 내가 배우는 철학을 ‘재해석’해서 나도 그 나이드신 교수님처럼 眞理를 말하고 싶다.

P.S.

  1. 천국에는 罪가 없다
  2. 그런데 女子는 있다
  3. 그러면 Sex는 있는가-소크라테스의 삼단논법.

神박사님께서 코로나는 인간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또 자신도 잘못한것이 없는지 반성해 보곤 하신다고 하셨다. 빌 게이츠가 여호와를 능가하는구만…

국민인권위원회는 세금이나 쳐먹는 돌만이 들이다. 그냥 02번 버스가 안오면 맞은편의 13번 버스를 타라. 종점이 서울고등학교 정문에서 교차한다.

https://www.epeople.go.kr/index.jsp

主께 복을 받으셨는지 승용차들을 타고 교회에 오시는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저는 1989년 Boston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뒤 주치의가 운전을 금지시키셔서 차가 없습니다) 교회 바로앞 정류장에 (마을버스)02번 버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기도회 끝나고 6시쯤 차가 오기도하고 시간이 틀리기도 하고 해서 대각선 반대편 13번 마을버스를 타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02번으로해서 불편이 큽니다. 그래서 서초구청에 민원을 넣었었는데 뭐라고하는 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02번 운전기사 아저씨께 직접 대화를 시도했는데, 이 기사분 말씀이 일정 시간에 5대인가 배차를 시켜줘야하는데 3대밖에 버스를 주지 않아서 자신들도 어쩔수 없다는 것입니다(02번은 전화도 받지 않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가용으로 지하 7층까지 주차하시는분들은 불편이 없으시겠지만, 공공기관도 그렇고 제가 하도 몇년동안 고생을해서 글을 올리오니, 사랑의 교회 10만 성도께서는 국민청원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李珍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