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스케쥴을 좀 변경했다. 새벽기도회 끝나고 고시원에서 한잠자고 잠시 집에 다녀왔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이 개강을 했는데 지금 2과목을 청강을 했다. 한 과목은 예쁜학생이 나오는데 X연주라고 학습을 돕는분이다. 내가 키에르케고르를 좋아하는 것은 집에서 그냥 새벽에 인터넷예배를 드릴수도 있겠지만 예배당에 主께서 임재하신다. 한과목은 고시원에서 들은 철학과목인데 내가 잘못안것이 있다. 이전에 언급한 나이 지긋하신분은 다른분이다. 여러 기독교도들이 이 강의를 청강할때 신앙의 눈으로 재해석 해야 할 것이다. 내가 하바드를 간다고 설쳐댈때 2권의 생물학책을 원서로 구입했는데 한 사람은 기독교도이고 한 사람은 아니다. 공통적인것은 지구탄생을 45억년 이전으로 잡고 있다. 그것은 내게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닌게 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의 말대로 ‘십자가가 모든것을 시험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때 어떤 해골바가지 같은 학우가 맨날 외계인이 어쩌고 저쩌고 고민이 많다. 나는 속으로 ‘아니 기독교의 복음을 전해서 예수 믿으면 인간이고 아니면 괴물이지 무슨 고민을 하나?’하고 넘긴적이 있다. 내가 배우는 철학을 ‘재해석’해서 나도 그 나이드신 교수님처럼 眞理를 말하고 싶다.
P.S.
- 천국에는 罪가 없다
- 그런데 女子는 있다
- 그러면 Sex는 있는가-소크라테스의 삼단논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