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Isaiah 58:11)

아내는 사랑의교회는 1부나 2부 예배밖에 못 드리겠단다. 그러면 내가 앉을데가 없다. 신박사님은 둘이 예배를 같이 드리라고 하시는데 나는 찬양할때 율동을 한다. 같이 않을수가 없는데 난제중의 난제이다. 내일은 나 혼자서 사랑의교회 4부 예배에 가본다.

토요비젼새벽 예배는 불참한다.

오늘 새벽 4시 반경에 다리에 쥐가 나서 일어났다. 깜짝 놀랐는데 하나님이 교회로 가라고 하시는 것인지, 아내는 교회로 가지 말고 쉬라고 한다.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어제 받았기 때문에(허리 디스크) 오늘 또 정강이의 쥐를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하루종일 집에서 쉬었다. 문제는 내일인데 인터넷 예배를 1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십일조는 꾸준히 드리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다 아는 바라 사려된다. 아내는 3부 예배인 높은뜻 푸른교회로 가겠다고 하는데, 집 근처이니까 같이 갈까한다.

딜레마

내가 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들어갔냐 하면 나는 이미 ELS(English Language Services) 107 코스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었다(무슨 이야기이냐하면 107에서 회화를 해야하는데 맞상대가 없었던 상황이라서 YBM에서 졸업장을 준 것이다) 그런데 영어예배부에서 어떤 까까머리가 ‘영어예배는 공부하는곳이 아니니 나오지 마라’고 했고 코디네이터는 하나님이 모가지를 시켰다. 主께서 전능하신것이 내가 대전침례신학대학교를 자퇴했기 때문에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지 못했고 신대원을 가려면 방송대 영어영문학과가 1석 3조였다. 2학년까지 마쳤기 때문에 130학점을 채워야한다. 내일 주일예배는 아내와 함께 드릴 생각인데 ‘똘만이’ 보다 앞에서 할일없이 왔다갔다하는 ‘좆만이’가 더 무섭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잠언 3:5~6 – Proverbs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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