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들어갔냐 하면 나는 이미 ELS(English Language Services) 107 코스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었다(무슨 이야기이냐하면 107에서 회화를 해야하는데 맞상대가 없었던 상황이라서 YBM에서 졸업장을 준 것이다) 그런데 영어예배부에서 어떤 까까머리가 ‘영어예배는 공부하는곳이 아니니 나오지 마라’고 했고 코디네이터는 하나님이 모가지를 시켰다. 主께서 전능하신것이 내가 대전침례신학대학교를 자퇴했기 때문에 학사학위를 가지고 있지 못했고 신대원을 가려면 방송대 영어영문학과가 1석 3조였다. 2학년까지 마쳤기 때문에 130학점을 채워야한다. 내일 주일예배는 아내와 함께 드릴 생각인데 ‘똘만이’ 보다 앞에서 할일없이 왔다갔다하는 ‘좆만이’가 더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