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이 -14도라고 하는데 아내가 유혹을 한다. 그냥 기독교 방송을 보자는 것이다. 나는 새벽기도회를 빠지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사나이 가슴을 흔든다. 그래서 원래는 걸어가려고 했는데 택시를 타기로 했다. 오늘은 새벽기도회 다녀왔으니까 수요예배에 빠지고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도 빠질 예정이다. 나는 새벽기도회가 좋다…
지금 새벽 2시이다.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 걸어서 새벽기도회를 다녀오라고 하셨는데 박사님은 새벽기도회 언급은 하지 않으셨고 그냥 많이 걸으라고 하신 것으로 안다. 그런데 문제는 아내이다. 새벽기도회가 별로 나에게 은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상부’의 설교에 대한 지시가 별도로 있었는지 몰라도 메시지가 별로 영감이 없다. 어제는 윈도우즈 문제 때문에 새벽기도회를 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택시를 타고 간다. 내일은 걸어간다.
철야를 하고 하루종일 컴퓨터를 만졌다. 매우 힘든 노동에 속했다. 거래처로 송곳 두개를 가져오라고 심부름을 보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생각이 았다. 나도 참혹한 시간들이 있었는데 예수의 보혈이 나를 구한것이다. 나는 솔직히 우리교회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 것을 主께 맏기고 오늘 150,000원을 십일조로 보냈다. 나는 나를 다른교회로 가라고 한 kt순장을 실명을 공개할 생각이다. 이번에는 당신이 다른 교회로 가면 되겠구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The Crucified God>

십일조(Tithe Offering)

http://www.roseclub.or.kr/ 가입 (신상철 박사님 고문역)
박사님이 걸으란다. 맨 처음은 힘들겠지만 차차 괜챦아 질것이라고 하신다. 신박사님 개인이메일로 글을 드렸는데 종교망상은 무시하시고 들어가시는것 같은데 아내말은 내가 새벽기도회 갔다오면 이상하다고 한다. 어쨌든 답이 나왔으니 내일부터는 돈이 있으면 택시를 타고 아니면 걸어서 새벽기도회를 재개할 예정이다. 문제는 이전처럼 13만원이냐 아니면 십일조를 150,000원이냐인데 Rose Club International로 20,000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신박사님이 고문이셨으니까 의심의 여지가 없다(후배에게 대표이사 자리를 물려주시고 지금은 기부금만 보낸다고 하시는데 직원들이 괜챦은 것 같다)
옛날 결혼하기전에, 압구정에 살때 소망교회(곽선희 목사님)를 다녔는데 청년부에서 물건이 하나 사라졌다. 어느 돈 많은 후배가 자기는 그럴경우 자기 돈으로 처리한다고 조언을 해주었는데 어떤 자매는 불합리하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나도 내 사비로 처리했던게 생각난다. 예를들어 내가 여고생3학년가슴 큰애하고 박았다고 치자. 돈을 주면 나도알고 자기도안다. 역사는 그렇게 흐르는것 같은데 나는 SONY laptop을 2개를 가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Windows 10이 깔려있는데 월요일날 수리를 할까 했는데 시간낭비이다. 나는 재정부를 믿지 않는다. 이전에 정당한 이유에서 재정부에 갔는데 어떤 미친년이 나보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다(다른 사람이 증인이다)내가 너희들 봉이냐? 어짜피 십일조는 여호와께 드리는 것 아닌가? 主께서만 아시면 된다.
사랑의교회에서는 리눅스(Linux)인 페도라 32와 Ubuntu 20.x.x이 접근(access)이 원할한 편이다. 그런데 문제는 홈택스(Hometax)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서버를 쓴다. 지금 내방에는 윈도우즈가 없다. 나는 교회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국세청으로 보냈는지, 움직이지 않으면 확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교회서점에서 산 아래의 헌금함에 십일조를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저축(?)을 하기로 했다. 아내는 교회를 믿으라는데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다. 관건은 여호와께서 내 행동을 인정하시겠냐는 것인데 김정우 목사님은 율법주의에 너무 매달리지 말라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