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후에 聖 베드로에게 이르시기를 ‘내 양을 치라’ 고 말씀하셨는데 내일 담임목사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다. 그러면 누가 양을 잡아 먹나? LG Telecom 에 이정우라고 사기치고 도망한 놈이 잡아 먹는다. 내일 타이레놀을 몇알 가지고 맨 앞에 앉는다. 그러면 똘만이 새끼들이 ‘자리좀 비끼시지오’ 할 가능성이 있다. 한번 본당 1부에서 끌려나간적이 있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있다. 치통, 생리통이 있으면 택시를 탈수 없다. 主께서 요한계시록에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셨는데 만약 교회에 갈경우 내 핸드폰은 새로 만든 알뜰폰을 가지고 간다. 아내만 그 번호를 아는데 나와 통화를 하고 싶으신 분은 그레이스에게로 전화를 하시기 바란다. 그레이스를 통과한분은 내가 그 실력을 인정한다(알뜰폰은 교회 전용이다)

돈 있으면 너도하나 사라.

내가 어렸을때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동네에 있는 약국하고 친하게 지내셨다. 그리고 내가 밤에 아프면 병원이 닫았으면 나를 업고 사귀어둔 약국에 찾아가고는 하셨다. 남양주 병원에서 한번에 3주(21일)치 처방전을 주는데 이게 작은 분량이 아니라서 동네에 와서 약을 지으면 약국으로서는 작은 수입이 아니다. 그런데 한번은 약국에서 실수를 했는데 그 이후로는 내 아내가 남양주 병원에서 원내처방을 밀어부쳤다. 약국은 부부가 다 서울대를 나왔는데 금방 눈치를 챘다. 전적으로 내가 결정을 해야하는 문제인데 성경(the Bible)에는 조언(advice)을 들으라고 했다. 여자 약사분이 자기 핸드폰을 적어주셨는데 그것 때문에 그러나?

내일은 주일을 못 지킬것 같다. 현재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통증이 심한편이다. 여동생에게 돈을 빌려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면 예도치과에 가서 어느 정도 완치를 시켜야겠다. 그런데 ‘장미회’ 이사로 계시고 신박사님 친구분이시다. 나는 내가 원죄(Original Sin)아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상당한 부분이 병때문인데 주사를 맞을때는 서럽다. 거기다가 박지혜 원장은 임플란트를 하라고 할 것 같은데 생체해부가 따로 있냐?…

내 의사의 경력은 이렇다. 대체로 남양주 병원의 이교도들은 내가 박사님과 친한것을 싫어하는데 나의개인용 팩스가 원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늘 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두개의 이메일중 하나는 보셨다고 한다. 박사님이 여행을 끝내셨으면 월요일에나 이메일을 다시 보실텐데 주일이 끼어있다. 소란스러운 것을 피하기 위해서 박사님 원장실에 캐논 팩스를 넣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무슨 뜻인지 아셨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직원 2~3명은 해고될 가능성이 있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고 남자한명은 3,000억짜리 남양주 병원에서 야망을 불태우기 때문이다. 내가 해고하라고 말씀 드릴것 없이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낫겠다. 어짜피 남양주 병원에서 해고되면 의료계에서는 갈 곳이 없을 것이다…

오늘 아침 FAX를 써서 박사님 병원으로 보냈다. 담당직원이 어제는 휴일이셨고 오늘 팩스를 신박사님께 전해드렸다고 한다. 내 핸드폰을 안 받으시길래 아내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받으신다. 청와대 만찬에도(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 역임) 안가시는 분이 내 아내는 신뢰하시는 것이다. 일단 의학적으로 보호자로서 그 보고(medical report)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고 우리 결혼식에도 오셨다. 그런데 박사님이 통화가 됐을때 (선교)여행이셨다. 직원들이 나를 견제해서 거짓말을 한것이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 목사님께서 ‘룻’ 기의 보아스의 기업 무를자의 지혜를 주셨다. 신박사님은 병원이 시끄러워지는 것이 싫으실 것이고 나는 우리집(Home Office)에 있는 두대의 FAX machine중 Canon을 하나드리기로 했다. 드릴 말씀이 있으면 종이에 프린트해서 신병원장님 원장실로 직접 드릴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거짓말 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냐고? 우리 아버지께서 박사님이 화나면 무섭다고 하셨다. 그나저나 신통방통하네…

오늘 수표교 교회 새벽기도회에 갔었는데 1만원을 ‘대북선교헌금’ 명목으로 여전도사님께 드렸다. 그런데 그저께 저녁 ‘ZOOM’ 을 이용한 ‘비대면 수업’ 도중 컴퓨터가 마비를 일으켰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또 우울증이 온다. 교수님방으로 전화를 했는데 이메일로 보내라고 직원이 이야기 한다. 그런데 사정을 이메일로 드렸는데 정오 넘어서 답장이 왔다. 사랑의교회에서 ‘율동찬양’을 못하게 하니까 서울대 의대가 위치해 있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춤을 추었다. 총학생회장이 여자였는데 나를 기억했고 신현욱 교수님께도 개인적으로 인사를 드렸다. 서울대를 나오시고 영문학 박사이시다. 내가 가장 높은 점수가 +A(100점 만점에 96점)인데 교수님께서 ‘이게 어떻게 된거지?’ 하실까봐 청와대 보안문서를 이전에 학교로 보냈고 점수가 +A 이니까 짤리는 일은 없을것 같다(방송대는 국립이다) 그러고보니 교수님께서 춤을 추는 나를 유심히 보셨나보다. 이제 교회에서 ‘율동찬양’ 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지금 새벽 한시이다.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수면장애가 발생했다. 새벽기도회까지 4시간을 견디어야 하는데 공부는 고사하고 포르노를 봐야한다. 아니면 절충안으로 NETFLIX를 보는 방법이 있는데 kt의 성인물은 텔레비젼이 안방에 있다. 무엇보다도 새벽기도회 간다는 인간이 음란물을 본다는게 율법을 어기는 것 같아서 싫다. 아무래도 넷플릭스는 연장을 해야겠는데 아내와 이야기해서 수표교 교회앞에 있는 24시간 스터디 까페가 있다. 좀 후지기는 한데 5시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컴퓨터 대수인데 독서실에 SONY가 한대가 있고 집(Home Office)에 두대가 있다. XP용 Compaq Presario 2800에다가 우분트(Ubuntu 16 LTS)를 깔았는데 쓸만하다. 멀티부팅을 한것은 아래한글 때문이다. 덕분에 다음부터는 잠이 오지 않으면 24시간 스터디 카페에 갈 생각이다.

내일은 성전(聖殿)에 직접 가야겠다. 박사님은 많이 걷는것을 강조하시는데 택시를 타지 않고 도보로 사랑의교회까지 걸어가면 통계적으로 출석율이 떨어진다. 인터넷으로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를 드리면 그나마 편한데 인터넷 예배가 참된 예배일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수표교 교회 새벽기도회가 5:30분에 시작하는데 몸이 뻐근하다. 그런데 예배가 끝나면 영혼이 편하다. 내일 2만원을 대북선교 헌금으로 드리려고 했더니 아내가 1만원만 내라고 한다. 오늘 SONY 중고 오디오를 사려고 했더니 28만원을 내라고 한다. 그냥 소니 헤드폰을 샀고 노이즈 캔슬링은(Noise Cancelling)하나 가지고 있다. 내가 탐욕스러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 예배를 드리면 와 닿는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일 촞점은 신교수님을 만나뵙는 것이다. 영어를 쓸까 말까 하고 있는데 아내가 쓰지 말라고 한다. 기독교인의 최고 미덕은 ‘겸손’ 이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자하고 brother FAX machine으로 enfax에 답신을 요구하는 팩스를 보냈다. 나도 성질 많이 죽었다. 내일 오후 6시까지 연락이 없으면 02-6918-6401은 삭제한다. 땅파면 돈나와…

우리가 인터넷 팩스번호만 2개를 가지고 있다. 070-4758-8473이 하나팩스인데 한달치 결제를 했다. 그리고 돈이 남아서 엔팩스도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병신육갑한다. 도대체 어떻게 결제를 하는지도 알 수가 없고 집(Home Office)에서 기계팩스로 연락좀 달라고 해도 돈주는 내쪽에서 연락을 기다려야 한다. 이전에 비지니스를 할때 명함에 찍힌 번호가 엔팩스였기 때문에 살려두는 것인데 다우기술은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 줘도 못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