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삼아서 공부를 해 보았는데 결과가 나쁘지는 않았다. 영어예배부에서 구박을 하길래 학업을 계속하려고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원래는 수능으로 대전침례신학대학(총장 배국원)에 입학했다가 여자문제로 1학년때 중퇴했다. 백석신학원에 입학을 했었는데 또 여자문제로 중퇴했다. 오늘 인터넷 강의로 빅토리아 시대의 John Stuart Mill 에 대하여 들었는데(영국문학의 이해) 3살때 그리스어를 독파하고 7살인가 라틴어를 읽었다고 하는데 나에게 다가온 학문적 가치는 존 스튜아트 밀이 ‘정신사의 위기’ 를 어떻게 극복해는지가 핵심이었다. A Liberal Education 에서 ‘정신의 닻’을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는 25년 이상을 새벽기도회를 빠지지 않았었다. 오히려 그 닻을 놓은것은 神이었다. 무척 심한 투쟁을 했는데 이제는 내 중심을 아셨나보다. 월요일날 김은수 내과과장과 신박사님과 상의해서 철야로 공부해도 되냐고 다시 문의 드릴 생각이다.

지금 새벽 한시 25분경이다. 또 수면장애에 걸려들었는데 가장 이상적인것은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미 취침약(수면제)을 복용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텐데 그 다음은 NETFLIX 를 보는 것이다.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입학했을때 철야를 했다는데 뭔가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공부를 해볼 생각인데 다음은 포르노가 되겠다.

오늘 타이레놀-콜드 를 4알을 먹었는데 몸감기가 좀 회복이 된다. 내일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예배를 드릴까하는데 또 성전에서 끌려나갈까봐 공포심이 든다. 그 kt 다락방 순장만 안봐도 좀 움직이겠는데 내일까지 집안에서 쉰다. kt는 재수가 없다.

kt 에서는 NETFLIX와 라이발 관계이기 때문에 기가지니에서 넥플리스의 신호를 차단해서 시청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쓰는 것 같다. 이런 경우에는 SONY notebook 에 넥플리스를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시청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직까지 하자가 없다. 문제가 발생하면 내가 친히 kt 사장의 좆대가리를 빨아준다-이진

내가 새벽기도회를 안간다고 했더니 主께서 30,000원을 아버지를 통해서 보내 오셨다. 현재로서는 월,화,수,목 네 번정도 택시를 탈 수 있는데 내일까지는 타이레놀-콜드를 약국에서 샀으니까 이미 언급한대로 집에서 기독교 방송을 드리면 되고 월요일은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다. 하나님이 내가 새벽기도회 안간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셨나 본데 나같은 사람도 찾기 힘드시니까 투자를 하시는 것이라 사려된다.

외조부가 제국대학(Tokyo Imperial College Law School)을 졸업하셨는데 하바드 교수들이 돌아이 들인게 내가 외할아버지께서 종군위안부(sex slave)를 태평양전쟁으로 보낸것을 아는데 제2차 세계대전때는 그러한 사실이 없다고, 돈을 쳐먹었는지 헛소리를 하고 있다. 요사이 미국놈들이 하는짓을 보면 핵폭탄을 한방 먹어야지 정신을 차릴 모양이다. 나는 9/11 사태를 보면 고소해 죽겠다. 죄인들을 지옥의 무한한 저주에 멸하실 여호와께서 경고를 주신것이다. 지금이 새벽 4시이다. 두시간정도 후면 교회에서 토비새라고 토요 모임이 있다.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그러면 내가 공부를 못하게 된다. 북한사랑선교부 표어처럼 ‘나부터 살고 봐야지’ 라는 것이 진리가 아니겠는가? 윤대혁 목사님 오실때까지는 방송대를 졸업해야 한다.

아무래도 안될 것 같다. 돈이 있으면 새벽기도회 택시비로 다 쓰는데 어제 새벽에는 집으로 돌아올때 버스가 추워서 감기에 들어 버렸다. 목사님은 무슨 개병대 이야기를 하면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가라고 메시지를 전하는데 서울 고등학교 앞에서 강남 예배당까지 코스가 만만치 않다. 서초 교회까지 걸어서는 못 가겠다. 택스비만 아껴도 문제가 적어질 것 같은데 박사님은 새벽에 QT를 한다고 하신다. 또 병원장이니까 원목과 아침에 종종 원장실에서 예배를 드리신다. 내가 불참석하면 내 손해라고? 글쎄 主의 임재가 떠나실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