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 ‘공포증(phobia)’ 진단서를 발급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안된다고 하신다. 그 사유가 이전에 ‘청와대 제출용’ 으로 조현병(정신분열)을 대통령 친전으로 발급한적이 있고 오정현 목사님이 사본을 하나 가지고 계신데, 공포증은 조현병에 그 증세가 포함되어 발급이 불가하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말씀드렸더니 또 ‘용서’ 하라고 하신다. 목사가 될 사람이 그런일로 흔들리면 안된다는 말씀인것 같다. 아내하고 상의해서 지혜롭게 처신하고 아버지께서 ‘네 십일조는 聖스러운 거야’ 라고 하신적이 있는데 십일조를 드리고 다시 사랑의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23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21~35

9월 18일까지는 출석할 교회를 정해야한다. 신박사님께서 이전에 서울고등학교 이사장과 통화를 시도하셨나 본데 그곳에는 조직이 좀 다른가 보다. 그리고 박사님이 출석하시는 아현감리교회는 건축헌금을 1억원을 하셨는데 멤버쉽을 가지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원로 장로이시다) 하지만 신상철 박사님이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계시니 말씀을 나누어 봐야겠다.

박사님께서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내일 직접 병원에 가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일단 교회에 가는 것이 두렵고 오정현 목사에게 ‘지까짓 것’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내일 해결책이 안나오면 ‘높은뜻 푸른교회’ 로 9월 18일에 교회를 옮길 생각이다. 내가 너희들한테 돈을 왜주니…

‘가을사역’ 어쩌고 저쩌고 모임이 교회에서 있는 모양인데 나는 충치 및 ‘phobia'(공포증) 증상이 있어서 내일 신상철 박사님에게 진단서를 부탁드리려고 한다. 지금은 전화를 않받으시는데 십중팔구 ‘용서해’ 그러실것 같다. 교회에 계신것 같은데 통화가 되는대로 답신내용을 공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