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핸드폰 010-2196-6401은 아내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저의 학업에 따라 용건이 있으신 분들은 FAX 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이진 드림

어제 밤에 아내와 한판했는데 오늘 점심에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결례에도 불구하고, ‘아내하고(우리 결혼식에 오셨다) 갈등이 있으면 아내 이야기를 들어’ 라고 하신다. 기회가 되면 이의수 목사님과 청년들과 자리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오정현 당회장과는 악수로 인사를 나누셨다. 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라는 이야기는 쉬운 이야기 같지만 성령의 감화가 있고 깊은 이야기이다(현재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이시다)

24일(오늘) 수요예배 불참

요사이 교회 부위기가 ‘다락방’ 모임을 강조하는 추세인데 두락방 헌금은 두번째이고 저번주에 서초구담당 목사님을 엘리베이터에서 부딪혔는데 할말이 없다. ‘형제님 다락방 안나오세요?’ 라고 먼저 말씀을 하셔야 하는게 이전에 다락방을 그만두게 된게 kt 에 근무하는 분이 ‘이진씨는 다른교회로 가는게 좋겠어’ 그런다. 사랑의 교회는 한국통신 천지냐? 이런 앞뒤 상황에서 내가 자존심이 있지, 다랑방인지 뭔지에 넣어 달라고 할수도 없고 담당목사는 담임목사에게 게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위선자인가보다. 압구정 소니에서 Sony Xperia 를 70만원가량을 주고 카드 일시불을 주고 샀는데 하나님께서 은총을 베푸셨으면 조심해서 쓸일이지 이 제품이 원래 방수용 제품이다. 언제인가 전화를 팩스로 돌려놓고 소니 방수용 핸드폰을 가지고 샤워를 했는데 전화가 울린다. 전화를 받으니 S통신사의 여자 상담원이다. 나는 ‘잘됐다, 네가 내가 목욕하는지 알게 뭐냐’ 하고 목욕을 하면서 담소를 즐겼다. 그런데 主께서 진노하셨는지 소니 핸드폰이 고장이 났다. 먹통 이후에 엘지의 Q92를 구매했는데 이게 제품 자체가 엉터리다. 소니를 쓰다가 미치고 환장하는 고난의 시간을 보냈는데 요즘 십일조를 드리면서 기도하기를 소니 핸드폰을 하나 사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나는 원래 물건을 비축해 놓는다) 쳐박아 놓았던 소니가 보이길래 ‘설마’ 하고 구동을 했는데 충전이 된다. 현 상태는 여러분이 전화를 나에게 하면 내 핸드폰의 신호음이 들리고 나는 여러분의 신호를 듣지 못한다. 신학적 용어로 ‘divine providence’ 라고 하는데 집에서나 도서실에서나 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 형태로 나타난다. 문제는 아내가 내게 전화하는 것을 알 수 없다는 것인데 교회에 전화가 한대 있고 공중전화를 이용해서 아내 그레이스에게 일정간격으로 보고를 할 생각이다. 공중전화는 국가 기간망이다.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 요즘 국가정보원은 여자들을 흉터를 내지 않고 고문을 한다고 하신다. 지금은 늦었으니 내일 오전에 SONY Xperia 를 공개하겠다. 도둑놈이 들어오면 어떻하냐고? 38구경 맞고싶냐?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장 18절)

世宗大王과 忠武公 이야기는 잘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에 반해서 그분들의 역사에서의 무게가 너무 크다. 영화 <명량>을 보면 최후의 일전에서 이순신장군이 ‘충파’ 라는 충돌명령을 내린다. 너 죽고 나 죽자는 전법인데 일본놈들이 후일을 기하고 물러났으면 아마 이순신이 일본놈들이 교만하지는 않다고 전법을 바꾸었을지 모르겠다. 오늘 kt 하고 협상을 했는데 몇일전에 9만원을 주었다. 그런데 이분들이 15만원을 채우지 않으면 인터넷선을 차단하겠다고 한다. 나는 그런 결제방법이 한국통신에 있는지 몰랐는데 내가(명의주) 원하면 완전희 끊어버리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삼성장군 이건희가 황창규를 직접가서 모시고 왔다는데 여러가지 한다. 우리 아버님이 S재벌이 더러운 집안이라고 하셨는데 신경질이 나서 kt 보고 인터넷을 끊어버리라고 했다(나는 그돈으로 십일조 냈다) 그런데 어떤 상담원이 상담을 탁월하게 한다. 대일악기(후에 명바이올린)에 근무할때 배운것인데 故 김주학 사장에게 배운 것인데 악기를 만드는 기술자를 최고의 예우를 취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결국은 프랑스 악기전에서 최우수 상을 받았다. 나는 그 kt 직원이 몹시 탐이 났다. 이름을 적어놨는데 결혼은 했나?…

이제 보름후 정도면 학업이 시작된다. 한국에는 국립대학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서울대학대학교 두개가 있다. 나는 자영업을 병행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 세무서 공무원이 휴업하지 말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고 학업을 계속하란다. 현재 실직자가 많기 때문에 대통령 각하께서 배려를 해주신것 같다.

문제가 되는것은 통신문제인데 내가 집(Home-Office)에 있을때는 핸드폰을 받지 않는다. 썅년들 공부에 열이 오르면 대출을 받으란다. 그래서 아내가 대표전화 02-522-4666 일반전화로 전화를 받는다(아내의 핸드폰 번호는 010-8550-4925 이다) 02-522-4666 번으로 반응이 없으면 팩스로 넘어간다. 착신률이 가장 높은 전화번호는 그레이스의 010-8550-4925 번이다. 학교에서 준 이메일은 ‘tge999@knou.ac.kr’ 이다. ‘오빠 몸바쳐서 충성할께요’ 그러면 기분 나쁠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