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50:8

‘Not for your sacrifices do I rebuke you, your whole-offerings always before me;’-The Oxford Study Bible

십일조를 다시 100,000원에서 70,000원으로 낮출 예정이다.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내가 공회에 故 은보 옥한흠 목사님 추천서를 공개했는데도 장학금이 나오지 않았다. 거기다가 신대원에 진학을 하려고 하더라도 추천서를 써줄 기색이 아니다. 아내가 신상철 박사님의 모교안에 있는 ‘높은뜻 푸른교회’ 에 출석하고 있는데 양다리를 걸치는게 아니라 그쪽에도 예의를 갖추어야하고 비상시에는 신박사님께 서울고 이사장께 연락을 부탁해 놓았다. 사랑의교회는 7만원, 높은뜻 푸른교회는 60,000원을 아내와 합의를 본다(다시 합계 13만원이 되겠다)

시편 50:8

5월 20일(월) 부터 십일조를 130,000원에서 10만원으로 낮춘다. 이 성경구절을 가지고 굉장히 고민을 했는데 문제의 구절이 ‘sacrifices’ 와 ‘whole-offerings’ (Oxford-REB)였다. 예를들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록금이나 에어컨용으로 50만원이 들어와도 여기서 십일조를 제하지는 않는다. 나는 영적으로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복구를 원하시면 13만원으로 당일날 복구한다. 오늘 수요예배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나는 지병으로 말미암아 국가에서 군대를 면제 받았고 자식을 낫지 못해서 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른 사람인데 목사들은 자식이야기 밖에는 할말이 없나보다. 그리고 이것이 참지혜인지는 모르겠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한달에 3번(북한사랑선교부제외) 택시를 타고 잔액으로 헌금을 할 생각이다(이번에는 2,000원이었다) 아내는 공부를 고려해서 한달에 한번만 가라고 하는데 고려해봐야 겠다. 경기고 최고의 천재이신 아버지께서 ‘네 십일조는 거룩한 것이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知能(지능)이 낮은 사람과 어려운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孔子(공자)

수요예배는 참석치 않는 것이 나의 신앙의 원칙이다. 기분이 더럽다. 그리고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도 불참한다. 주된 이유는 학업때문인데 우리집에서 사랑의교회 강남본당까지 택시비가 1만원까지 든다(내일 현찰이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새벽기도회는 갈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짤리면 어떻하냐고? 근자의 설교에 ‘主께서 닫으면 열사람이 없고 하나님이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다’ 고 하신것으로 기억한다. 석가모니가 ‘법열(ecstasy)’ 을 일으킨 것으로 아는데 연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신 아버지께서는 법열이라는 단어가 국어가 아니라고 하신다. 성서(聖書)에서는 ‘tongue of ecstasy(방언)’이라고 딱 한번 등장한다. 내가 19살때 ‘법열’을 일으켰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책상을 2개를 가지고 있다. 창가에 앉아서 내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새벽기도회 녹음된 것을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교만에 대하여 나왔다. 그런데 나는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고자가 되려고 하는데(성경에는 맹세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어제 밤에 자기전에 SPOTV Prime(14,300원)을 kt로 결제했다(그런데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했다) 월요일날 박사님을 뵙고 남양주병원에서 콜택시를 타고 내려오는데 기사 아저씨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이다. ‘누가 야동을 보지 않는 사람이 있겠어요?’ 그러신다. 나는 헷갈리는게 그리스도로부터 사죄의 은총을 받고 펜트하우스를 한번도 보지 않고 운동이나 봐야겠다 했으면 축구가 이겼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아내가 <범죄도시 4>를 한번 더 보자고 한다(내 마누라도 첫번째 한 말만 진짜다) 수요예배는 원래 안가고 교회 장로님 한분이 ‘자네는 마누라 말을 들어야돼’ 그러시길래 순종하고 있는데 내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있다. 그런데 택시비가 거의 일만원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바둑을 두시는데 나도 묘수가 필요하다. 오늘 <범죄도시 4>를 다시보고 토비새(토요비젼예배)를 가면 될것 같은데 다만 공부가 문제다. 잠언을 10년 넘게 매일 읽고는 했는데 마침내 명철해졌나 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남자는 운동을 해야한다. 지금으로부터 8시간후에 (한국시간 15일 새벽 4시에 생중계로 손흥민이 출전한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내가 계획했던대로 새벽기도회에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니까 다른 영화를 보는것 보다는 돈을 더 주고서라도 녹화방송(6시)이 아니라 kt 에 전화로 물어보니까 왠 머저리 같은 놈이 ‘생방송’ 비용도 모른다. 어쨓든 내일은 새벽기도회 않가고 축구를 본다.

내가 판단하기에는 오픈소스(Open-Source)인 우분트와 페도라(Fedora)가 강세이다. 문제는 이틀을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에 매달렸는데 우분트(20-LTS)에 구글 크롬이 깔리지 않는다. 하드웨어는 삼성장군 이건희(우리교회는 제적이 10만명인데 이건희라고 있다-전주 이씨 아님)가 만든 워크스테이션 DM-Z250 인데 3GB RAM 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문제는 페도라 32에는 크롬(Google Chrome)이 깔린다. M.I.T 에서 쓰는 우분트가 마케팅을 하는 것은 좋은데 이틀동안 공부도 못하고 손이 마비가 될 정도였다. 내방에만 데스크탑이 2개인데 꼭 크롬을 봐야할때이면 사기꾼들인 HP를 쓰면된다(대머리가 돈을 좋아하나…)

이상숙 권사님이 나에게 책을 3권을 주셨다. 그중의 한권을 오늘 신상철 박사님께 드렸다. 시간이 날때 읽어보겠다고 하셨는데 나는 두분이 식사라도 같이 하셨으면 좋겠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