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서초성모정형외과의원’ 에 갔었다. 내가 지져분하게 하고 다녀서 그런지 물리치료에 실수를 했다. 왼쪽 어깨쭉지에 화상을 입혔다. 원장이 보았으니까 내가 경찰만 불러도 모가지다. 그런데 나는 시비를 걸고 싶지 않았다. 불쌍하게 물리치료사로 일하는데 내가 참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내가 은혜를 입은게 뚝섬에 있는 방송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교회 상담실에서 전화가 왔는데 상담을 받으러 오라고 한다. 락커를 연장(10,000)을 시키고 서초역에 내렸는데 남쪽타워 14층에 상담실이 있다. 그런데 담당하시는 자매님이 예약순서에 내가 없다고 한다. 문제는 이게 아니라 이 자매님이 천하의 미인이다(하체는 좀 약하다) 사랑의 교회에서 최고의 미녀다. 내가 펜트하우스를 본게 교회에 물의를 일으켰다고 했는데, 프로인게 끄덕도 않한다. 主여 제가 회개를 했으니 이 자매가 저를 상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들어온 돈중에서 130만원을 다 써버렸는데 신박사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은 돈걱정을 안해도 된다(그게 권력이다) 그래도 내일 택시비는 남았는데 효율적인 면에서 따지자면은 수면장애가 생기면 동네 24시간 독서실에 가면 된다. 그런데 새벽기도회가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기도회가 끝나면 집에 돌아와서 한잠자야 하는데 그러면 오후에 성수에 있는 한국방송통신대 도서관에 가야한다. 나는 왜 새벽기도회를 해야지 건강할까? 돈 문제가 아니다. 다시 매일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회를 사수하면 문제가 풀릴까? 이 문제가 상당히 학업에 영향을 주었는데 내일은 빌린책을 돌려주로 뚝섬에 간다. 미국놈들은 새벽기도회가 없다고들 하는데 사회가 유지가 된다. 문제는 내일 기도회에 가면 답이 나오느냐는 것이다. 택시비 본전은 뽑아야 할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