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상을 2개를 가지고 있다. 창가에 앉아서 내가 무슨 실수를 했는지 새벽기도회 녹음된 것을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교만에 대하여 나왔다. 그런데 나는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고자가 되려고 하는데(성경에는 맹세를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어제 밤에 자기전에 SPOTV Prime(14,300원)을 kt로 결제했다(그런데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했다) 월요일날 박사님을 뵙고 남양주병원에서 콜택시를 타고 내려오는데 기사 아저씨가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이다. ‘누가 야동을 보지 않는 사람이 있겠어요?’ 그러신다. 나는 헷갈리는게 그리스도로부터 사죄의 은총을 받고 펜트하우스를 한번도 보지 않고 운동이나 봐야겠다 했으면 축구가 이겼어야 하는것 아닌가? 그래서 아내가 <범죄도시 4>를 한번 더 보자고 한다(내 마누라도 첫번째 한 말만 진짜다) 수요예배는 원래 안가고 교회 장로님 한분이 ‘자네는 마누라 말을 들어야돼’ 그러시길래 순종하고 있는데 내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있다. 그런데 택시비가 거의 일만원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바둑을 두시는데 나도 묘수가 필요하다. 오늘 <범죄도시 4>를 다시보고 토비새(토요비젼예배)를 가면 될것 같은데 다만 공부가 문제다. 잠언을 10년 넘게 매일 읽고는 했는데 마침내 명철해졌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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