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온 돈중에서 130만원을 다 써버렸는데 신박사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은 돈걱정을 안해도 된다(그게 권력이다) 그래도 내일 택시비는 남았는데 효율적인 면에서 따지자면은 수면장애가 생기면 동네 24시간 독서실에 가면 된다. 그런데 새벽기도회가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기도회가 끝나면 집에 돌아와서 한잠자야 하는데 그러면 오후에 성수에 있는 한국방송통신대 도서관에 가야한다. 나는 왜 새벽기도회를 해야지 건강할까? 돈 문제가 아니다. 다시 매일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회를 사수하면 문제가 풀릴까? 이 문제가 상당히 학업에 영향을 주었는데 내일은 빌린책을 돌려주로 뚝섬에 간다. 미국놈들은 새벽기도회가 없다고들 하는데 사회가 유지가 된다. 문제는 내일 기도회에 가면 답이 나오느냐는 것이다. 택시비 본전은 뽑아야 할 것 아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