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쯤 일어났다. 이럭저럭 시간을 보내다가 4시20분쯤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택시를 잡으려고 했는데 잡히지를 않는다. 겨우 하나 잡아 탔는데 속으로 ‘하나님이 새벽기도회 가지 말고 공부를 하라는 뜻인가?’ 라고 생각하다가 습관을 따라 ‘아저씨, 교회 다니세요?’ 라고 여쭈었더니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이기적이예요’ 라고 하면서 자기는 불교란다. 요금이 4,800원이 나왔는데 고마운 마음에 만원짜리에 5,000원을 가지시라고 할려고 했는데 이분은 1,200원을 가지려고 했나보다. 난 내가 이기적인가 생각을 하면서 지하5층으로 갔는데 설교가 실존적이다. 얼마전까지는 메시지가 흐리게 나왔다. 나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생각했다. 내가 새벽기도회에 가면 1~2골은 넣을 것 같은데 금요일날 축구를 볼거냐 새벽기도회를 갈거냐 고민이다. 기도하고 결정해야겠다. 아버지께서 어렸을때 항상 동네약국을 사귀어 놓고 내가 열이 나거나 감기가 걸리면 밤에라도 찾아가고는 하셨다. 지금 남양주 병원에서(보시면 아시겠지만) 28일분의 약을 지어온다. 그러데 원외처방을 김은수 내과과장이 처리하면 우리 동네 약국에서 수입이 짭잘할 것이다. 내 나이 50이 넘었는데 대인관계에 익숙치 못해서 원내처방을 해야할지 원외처방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성경에는 범사에 하나님께 물으라고 써있다.

수요예배 불참(건강회복 위하여)-쥬빌리 불참 예정
11/29 일 새벽 5시에 손흥민이 축구를 한단다(한번 점검 요망) 그러면 새벽기도회에 못간다. 나는 응원을 하고 선교적으로는 유럽대륙으로의 한류(Korea Wave)가 퍼져서 복음의 길을 예비하는 일이 되기 원한다. 근래에 새벽기도회를 못가는데 지금로서는 금요일날 손흥민이 골을 넣는 것을 보기를 바란다(생중계는 한달에 13,500원을 내야한다)
내가 좀 사라져 줬으면 하는 직원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진짜로 사라졌다. 외근을 나갔는지 몰라도 나하고 맞짱을 뜨다니…
약사가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운동을 하라고 하신다. 김은수 내과과장께서 타이레놀을 많이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신다. 신박사님께서 아현감리교회 당회장에게 신대원진학 문제를 논의 하실 모양이다. 당회장의 약속이 있으면 교회를 옮긴다(신박사님께서 건축헌금만 1억원을 하셨다).

간호원이 되고 싶다고? 다시 생각해보지 그래…
‘사업의 종목’을 보면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수 있음

개업년월일 2001/9/1
오늘 병원에 가면 모가지 시켜야 할 직원들이 있다. 우선 병원 셔틀버스를 임의적으로 중지시킨 직원이 있는데 자기가 뭐라고 병원장에게 보고를 하지도 않았다. 셔틀버스가 중지가 되니까 오늘 교통비용이 7만원에 육박한다. 내 아내가 신박사님에게 다시 셔틀버스를 복구 시켜달라고 말씀 드릴것 같은데 남양주 병원은 삼성생명도 쫒겨 나간 조직이기 때문에 나는 아무 말씀 드리지 않을 생각이다.
아직 방송대 공부도 마치지 않았지만 앞가림을 해야겠다. 주보에 나와있는대로 신학생은 사랑의 교회에서 나가야 하나본데 아버지께서는 저축을 하는데 동의 하셨다. 내일 신상철 박사님을 아내와 함께 만나 뵙는데 사랑의교회 주보를 보여 드릴 예정이다. 좀 이상하다고 하실텐데 아현감리교회 원로 장로이신데 건축헌금만 1억원을 하셨다. 내 여동생 소속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도 경기고 54회가 포진하고 있다.
CTS 방송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본당으로 가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오륜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