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탈퇴 예정; 사유:학업

2008년에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로 갔습니다. 롯데호텔이 얼마나 큰지 신혼 첫날밤을 치루는데 힘이 다 빠졌습니다. 2박 3일을 지내고 아시아나 항공 라운드로 탔는데 비행기 안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착륙 30분 이전부터 귀의 고막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는데 이전에 대한항공으로 뉴욕에 갔다 왔을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중국(中國)연수 프로그램이 있나본데 제가 학점이 되어서 복수전공(double major)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으로 남방항공이라는 것을 타는 모양인데 서울대 수석이신 송병호 원장님께서도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지 못하신 상태입니다. 귀의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견딘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원인치료가 되면 연수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아작을 내야하겠다고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했다. ‘BBC와 AP연합통신에는 이재용이가 마약(프로포폴)으로 벌금을 냈는데 사실인가요?’ 하고 질문을 드렸더니 확실한게 아니라고 하신다. 나는 하나 걱정이 되는게 매번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주일날 남을 잡으려고 전화를 드렸으니 실망하지 않으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해가 안된다. 오늘 새벽에 2시쯤 일어나서 공부를 하다가 독서실에 가서 1시간을 있었다. 02버스를 타고 교회로 갔는데 ‘내 자리’ 에 부목사님들이 앉아계시다. 속으로 ‘여러가지 하는군’ 생각했는데 어떤 목사님들이 나를 보고 웃는다. 아마도 내가 헌금을 3천500만원을 했다니까 믿지 못하는 모양인데 나는 교회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교역자니까 4층에 있는 재정부에다 진위 여부를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데 굉장히 게으르다. 내일 1부 부터 3부까지 세례식(?)이 있다고 하는데 1부 예배를 드리면 좋겠지만 나는 주일날 퍼잔다. 그리고 1부 예배는 ‘특수요원’ 들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실질적으로 앉을때가 없다. 손흥민이 들어왔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