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10:23-Matthew 10:23)

내가 주일날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것은 어디에 앉아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곳이 있는데 이해가 않간다고 이야기 하지만 내일은 CBS나 CTS를 볼 생각이다. 어짜피 신학을 할 생각이고 하루종일 기독교 방송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어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박사님께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여쭈었다. ‘본인은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아?’ 라고 되물으시면서 자신은 걸어다니신다고 하신다. BMW를 놔두시고 여러번 지하철을 타신다. 상식적으로 나도 새벽기도회를 명목으로 택시를 타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것인데 구약성서에 이르기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고 하였다. 비도오고 눈도오고 그러겠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시면 까라고하면 까는 것이다. 그것보다도 문제가 되는것은 서초역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까지가 문제이다. 잠실역에 내려서 김밥을 하나 사먹고 뚝섬에서 하차해서 순대를 3,500원짜리를 먹었는데 하루에 만원이 드는것 같다. 어떠한 당위성 앞에서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은 절대자에의 기도외에는 없는지도 모른다…

서울대병원 이정균 과장(돌아가신 것으로 알고있다) 과 신상철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과 일치하는 병인이 있는데 다른게 아니라 유전적인 이유가 있다. 우리 사촌중에 뇌성마비가 있고(두번째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 나에게도 유전적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내가 5년동안 섹스를 안하는데 하나님께서는 펜트하우스를 못보게 하신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고 하시는데 이런 상황에서 성결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리가 만무하다. 나는 새벽기도는 하고 싶고 응답도 받고 싶은데 13만원을 내일 헌금을하면 당장 가용자금이 바닥난다. 내일 시편 50편8절에 따라서(지금 이 聖句의 뜻을 알 것 같다) 7만원을 십일조로 드리는 바이다-李珍

 

우리은행에 21일에 결제액수가 90,970 원이다. 일단 50,000 원을 제하고 열흘동안 새벽기도회에 가서 主와 쇼부를 보기로 했다. 십일조 130,000 원과 택시비 100,000 원을 청구(?)할 생각이다. 하나님께서 13만원은 언제나 돌려주셨고 100,000은 택시비이다. 문제는 그리스도께서 응답하실지가 관건인데 내일 130,000 을 십일조를 내면 나는 기댈데가 없다. 그래도 오정현 담임목사에게 잘리지 않아서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이번달에는 현재  9만원의 택시비가 예측됩니다. 4,800원으로 나누게 되면 19번정도 새벽기도회를 갈 수 있게 됩니다. 십일조를 6만원으로 입금하게 되면 좋겠지만 7만원으로 계산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이지만 교회 활동이 학업에 지장이 있는바 조절단계가 있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이진드림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Psalm 50: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Psalm 50:14~15)

내가 30년 넘게 병을 알았는데(주치의 신상철;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역임등등) 소망교회에서 손은경 전도사님께서 소개 시켜주셨다(아마 돌아가신지도 모르겠다) 위의 시편 두개가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는 십일조를 70,000원을 하게되면 새벽기도회를 위한 물리적인 돈을 확보할수가 있다. 하지만 130,000원을 드리게 되면 나는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돈으로 새벽기도회를 가야하고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 한다. 걸어가면 되지만 걷는것하고 택시를 타는 것하고 새벽기도회 참석률이 다르다. 시편 50:8 절은 主께서 나에게 주신것이다. 그리고 시편 50:14~15 절은 내 부르지아 친구가 내게 도전한 것이다. 과연 내가 하나님께 130,000원을 드리면 택시값 100,000을 주실까? 내 병은 서울대병원 과장(저서를 서울대 의대 교과서로 사용)이 고치지 못한다고 했었다. 그러다 신앙을 가지신 신상철 박사님이 맡으신 것이다. 그리고 새벽기도회는 중요한 하나의 치료(?) 방법이 되었다. 아내는 지금까지 보아온게 있어서 그런지 130,000원 드리자고 하는데 18일이 헌금하는 날이니까 내일은 결정을 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