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박사님께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여쭈었다. ‘본인은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아?’ 라고 되물으시면서 자신은 걸어다니신다고 하신다. BMW를 놔두시고 여러번 지하철을 타신다. 상식적으로 나도 새벽기도회를 명목으로 택시를 타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것인데 구약성서에 이르기를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고 하였다. 비도오고 눈도오고 그러겠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시면 까라고하면 까는 것이다. 그것보다도 문제가 되는것은 서초역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까지가 문제이다. 잠실역에 내려서 김밥을 하나 사먹고 뚝섬에서 하차해서 순대를 3,500원짜리를 먹었는데 하루에 만원이 드는것 같다. 어떠한 당위성 앞에서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은 절대자에의 기도외에는 없는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