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이 내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본인 생각은 어때?’ 그러신다. 나는 20년간 매달 십일조를 13만원을 냈고 교회사람들중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쥬빌리 자매중에 내가 좋게 생각하는 성도가 지나간다. 쥬빌리와 관계를 끊었는데 여유가 되면 작은 액수라도 서원을 지키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경제사정이 않좋은것 같은데 오늘 마귀새끼의 덪에 걸렸다. 아무래도 5만원이 아니라 13만원을 내는 것이 좋겠다. 신박사님이 내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신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4~15)

본당 1부 예배를 드렸는데 그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남자안내위원이 불쾌하게 했는데, 제가 외모가 지저분한 탓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이번달 십일조는 50,000 원으로 제한합니다(이번주 19일까지 主께서 13만원을 채워 넣으라고 하시면,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편 8절)

-이진

내일 내 생일(14일)을 위해서 아버지께서 돈을 보내신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액수를 내 아내에게 줄 생각이다. 왜냐하면 십일조 액수가 130,000원이 되니까 좀 걱정이 되나보다. 나도 다시 3만원으로 액수를 번복할까 하고 있었는데 主께서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아버지를 통해서 그레이스를 위로하시고 나에게는 믿음을 강하게 하셨다(방송대에서 한달내내 시험인데 지혜롭게 처신해야겠다)

친구하고 이야기하다가 시편 50편 14~15절 이야기가 나왔다. 시편 50편 8절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말씀이 맏다. 그런데 14절에 ‘서원’ 이야기가 나왔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는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 돈을 3만원을 입금하고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북한사랑선교부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主와 약속하기를 북한사람들에게 ‘인도적 차원’ 으로 돕기로 했었다. 이제 더이상 쥬빌리 모임에는 나가지 않겠지만 헌금을 하면 主께 서원을 한것은 지킨것이라 생각한다(액수는 2만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아내와 상의를 했는데 십일조를 13만원으로 유지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내가 십일조를 낸것들은 하나님이 다 돌려주셨다. 새벽기도회를 위한돈을 교통카드에 넣어서  새벽기도회를 위한 택시를 탈 생각이다.

내가 청년시절에 故 김주학 사장이라고 ‘대일악기-명바이올린’ 이라는 업체에서 General Manager 를 지냈는데 영어를 조금하니까 국제업무를 담당했다. 그런데 내가 김주학 사장님께 배운것중의 하나가 kt 를 상대하는 방법이다. 일단 (국제)전화요금이 연체되기까지 전화값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 kt 에서 일반전화를 끊어버린다. 그제서야 날 시켜서 조흥은행에 수십만원의 전화값을 결제한다. kt 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일 것이다. 어저께 화평을 추구하는 교회에서 무슨 동영상이 있어서 봤는데 동영상이 뱅글뱅글돈다. 엉망이 됐는데 오늘 아침에는 새벽기도회 동영상도 않나온다. 9시 넘어서 kt 하고 통화했는데 과부하가 걸렸단다. 그래서 나도 김주학 사장님의 방법대로 이번달에는 돈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신용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다…

내일(12일) 토비새 불참; 사유: 학업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와 관계가 나빠진 것은 정황이 이렇다. 사랑광주리등 대북사역 부서가 토비새에서 특별 찬양모임을 가졌는데 내가 소속해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이다. 사과문을 보내라고 요구했는데 쥬빌리에서는 반응이 없다. 그래서 더 이상 참석하지 않았는데 유튜부로 모임을 보다가 우리가 1기가 인터넷을 쓰는데 인터넷 화면이 빙빙돈다. 오늘 아침 kt 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문의를 했는데 접속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말한다. 내가 기가 막혀서 2개의 유료 채널을 해지했고 자꾸 교회 문제로 공부에 문제가 있으니 특새에는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혹시나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주실까 새벽기도회가 녹화된 것을 인터넷에서 뒤졌는데 9시 이후에 청취가 된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영어영문학과) 학생이기 때문에 중간과제물을 내야하는데 너무 교회로 에너지가 빠져나간다.  쥬빌리와는 관계를 단절하며 이번 십일조는 3만원이다. 특새는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