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선수가 어떻게 몸을 회복하는지 몰라도 나는 이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우선 새벽기도회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돈이 없으면 걸어서 가고 택시비가 있으면 택시를 탄다. 오늘은 걸어서 갔다 왔다. 좀 일관성이 없기는 한데 오늘도 느낀것이 새벽기도회에 갔다 오면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이제 남은 것은 밤 11시경에 자는 것이다. 그 이전에 자게 되면 또 새벽에 깨개되서 새벽 4시까지 밤을 새워야 된다. 각성제를 복용해도 되는지 박사님께 문의할까 생각도 드는데 코카콜라에 들어있다는 말씀을 들은적이 있다. 우선은 커피로 대체할 생각이다.

수면장애로 자정 12시경에 잠이 깨었다. 4시까지 버티어야 하는데 지금이 3시이다. 아내는 야동을 보라고 하는데 主께서 좋아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손흥민 축구를 보고 있는 중이다. 교회까지 가려면 걸어가야 하는데 저혈당이 흐른다. 돈이 없으면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생기면 택시를 타야겠다.

지금 현찰이 없다. 압구정의 ㅇㅇ교회의 곽선희 목사님은 새벽기도회를 30년을 개근을 하셨다고 한다. 진위여부는 알수 없지만 사실일 확률이 높다. 오늘도 하나님은 돈을 주시지 않았다. 내일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릴 생각인데 걸어서 사랑의교회까지 걸어가면 혈압이 오르는것 같다. 그리고 새생명축제는 모든 행사를 불참한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우리 동네에 내과가 하나 있는데 故 김대중 대통령 내과 주치의였다. 내 아내는 실력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대통령 주치의가 됐나? 김은수 내과과장은 신박사님에게 총애를 받고 있는데 건물이(기계포함)3000억 짜리이지만 박사님이 항상 ‘동네병원’ 에 가라고 하셨다. 김은수 과장이 신박사님에게 내가 힘들다고 했나 보다. 그게 내 귀에 안들어 오리라 생각을 했나보다. 내 아내는 ‘진짜 동내 내과’ 를 알고 있다. 신박사님이 김대중씨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면 대우가 달라지겠지만 그렇게 되면 김은수 내과과장은 오래 못간다. 이번에 가서 아내가 박사님과 담판을 벌일 것이다.

현재 현찰이 없다. 일어나보니까 새벽 3시이다. 축구를 보니까 손흥민이 뛰고 있는데 6시 정도에 게임이 끝났다. 교회에서 전도집회를 하는데 검산을 해보니까 主께서는 내가 집회에 참석을 해야지 결제를 해주실 모양이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저건 왜왔지?’ 하는 분이 계시는것 같다. 안가면 그만이지…(딱 한번만 참석한다)

P.S.

내 신천중학교 친구가 맨 처음에 반에서 1등을 했고 나는 4등을 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김상복 목사가 시무하는 할렐루야 교회를 다녔다. 신동아 그룹 최순영 회장이 아버지 친구분이라서 63빌딩 지하에 있는 콘트롤 타워를 조작하고는 했는데 자기 말로는 최회장이 물주라고 이야기 해줬다.

아버지께서 공부를 집에서 하라고 하신다(경기고 54회, 어머님 경기여고 41회) 그리고 새벽기도회는 걸어서 갔다가 오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이 새벽기도회가 내게 중요하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다음주에 택시비는 충당될 것 같다. 돈이 걸린문제이고 복음이 선포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2번 정도는 참석을 할 예정이다. 학업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돈 문제를 허락하실것 같다.

오늘 1부 예배를 드리기를 잘했다. 그런데 뒤쪽에 앉아서 힘들었는데 다음주에는 앞쪽에 앉으려고 한다. 마귀새끼가 또 훼방을 놓을지도 모르겠는데 오늘 축도를 받고 主께 필요한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하고, 당회장이 내가 있는데까지 오시기까지 기다렸다. 나는 그것이 성직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