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간증(?)을 들었는데 나처럼 성전에서 끌려나갔단다(어깨쭉지에 석회석이 생겼는데 병원에서 보관하고 있다) 신박사님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기를 원하시는데 형사사건이다. 그런데 예배당에서 끌려나간 권사님이 복을 받아서 그렇게 잘됐다고 한다. 내일 영화를 보면서 마동석이 두들겨 부시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든지 할 생각이다.
목요일인가 새벽기도회에서 전기 시스템이 고장 났었다. 걸어오기도 힘든데 내가 보기에는 상부의 지시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꾹 참았다. 다음날 또 어떤 미친년이 소리를 지른다. 이것이 내 인내의 한계이다. 내일 아내와 함께 ‘거룩한 밤'(마동석 주연) 영화를 보러간다. 새벽기도회대신 QT를 할 예정이다. 인터넷으로 시청하지않고 책으로 한다…

신상철 병원장님은 서울고등학교 졸업생이다.
마지막으로 신학적(?) 문제가 되는것은 십일조는 공식적으로 소속된 교회에 내게 되어있다. 그런데 오늘 아내가 Oxford Notebook을 사다 놓았다. 하나님께서 ‘공부하라’ 고 하시는 영감이 나를 둘러 쌌는데 내가 神의 뜻을 잘못 해석했을리는 거의 없다. 이것은 절대자와 나의 관계이다. 내가 교의학적으로 오류를 일으켰다면 主께서 교정을 해주시겠지만 정황으로 봐서 내가 오판을 일으켰을리는 없다고 본다(시편 50:8)
십일조
아내나 나나 ‘높은뜻 푸른교회’ 에 방송대 졸업까지는 등록을 하지 않기로 한 상태이다. 그러면 멤버쉽이 문제가 되는데, 돈 싫어하는 사람 봤냐? 130,000원을 유기명(이진)으로 헌금을 하려고 한다. 이것이 박사님의 압력행사보다 더 실질적이다.
신박사님과 김문수와는 서로 아는 사이이다. 경기도 남양주 병원 완공시에 경기도지사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나도 인사를 나누었다. 문제는 김문수는 청렴해서 사랑의교회 서초건물이 다시 문제가 될수있다.
결혼주례를 옥한흠 목사님께 부탁드렸는데 투병중이셨다. 이금구 목사님이 주례를 약속하셨는데 어느날 밤 나를 부르시더니 ‘자네 자네 아내가 간음을 저질러도 절대 이혼하면 안되네’ 하고 내게 약속을 받으셨다. 그리고 나는 결혼 이후에 외도(外道)한적이 없는데 내가 유전적 결함이 있기 때문에 지금 7년째 섹스를 못하고 있다. 포르노를 보고 간단히 끝내는 방법도 있건만 主께서 허락지 않으셨다. 6개월을 sex를 안하면 법적으로 이혼할 수 있는데 이금구(군인 출신이시다)목사님과의 약속이 생각이 나서 가끔 포르노보고 회개(?)하고는 했다. 교회에서 나를 유혹하는 LG계열의 청년부 자매도 있고는 했는데 이걸 가지고 시비걸면 실명을 밝힌다. 신박사님께서는 내가 아내와 같이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시나 본데 이렇게 되면 신상철 박사님의 모교인 서울고등학교 안의 ‘높은뜻 푸른교회’가 확률이 높다. 내 아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전화가 왔는데 무슨 글을 그렇게 쓰냐고 한다. 내 요지는 간단하다. 내 아내가 내가 높은뜻 푸른교회를 선택하겠다고 하면 3년안에 등록을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헌금은 등록하면 십일조를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