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내과가 하나 있는데 故 김대중 대통령 내과 주치의였다. 내 아내는 실력이 없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대통령 주치의가 됐나? 김은수 내과과장은 신박사님에게 총애를 받고 있는데 건물이(기계포함)3000억 짜리이지만 박사님이 항상 ‘동네병원’ 에 가라고 하셨다. 김은수 과장이 신박사님에게 내가 힘들다고 했나 보다. 그게 내 귀에 안들어 오리라 생각을 했나보다. 내 아내는 ‘진짜 동내 내과’ 를 알고 있다. 신박사님이 김대중씨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면 대우가 달라지겠지만 그렇게 되면 김은수 내과과장은 오래 못간다. 이번에 가서 아내가 박사님과 담판을 벌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