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어저께 박사님께 혼이 나가지고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데 내 아내가 神의 한수를 두었다. 다음부터는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 같이 가겠다고 한다. 전화를 드렸는데 박사님께서 결혼식에 오셨었다. 같이 온다니까 기분이 좋으신가 본데 지병이 있는 지아비를 모시니까 기특하게 생각하신다.
잠정적으로 4주에 한번(한달에 한번-북한사랑선교부 주관 제외-토비새 특송 제외)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참석
헌금: 10,000원 교통비: 택시비 왕복 20,000원(그외의 기타지출 없음)
본인이 학생임을 참고하기 바람-李珍
돈이 없다. 대신 인터넷으로 쥬빌리가 생방송되는 것을 봐야겠다. 마구새끼가 지랄을 할수도 있겠지만 나로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다. 원래는 30,000원씩 헌금을 했는데, 21일날 택시값 왕복 2만원, 헌금 만원해서 한달에 1번 참석하는것은 어떨까?..
지금 자정 11시 55분경이다. 수면장애로 새벽기도회는 가기 힘들것 같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도 현찰이 돌지 않는다. 자정에 우리은행 계좌에 잔액을 확인할려고 했는데 이것들이 전산작업중이란다. 내가 식사를 하다가 혀를 깨물어 가지고 말을 하기 힘든데 텔레뱅킹을 했더니 왠 남자직원이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끊고 다시 전화를 했더니 기계가 대답한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돈이 없다.
저번에 남양주 병원에 갔을때 간호사가 늘씬한 사람이 있는데 콜택시를 부탁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따냈다. 오늘 전화를 하고 신박사님과 통화도 했는데 결혼을 했다고 하신다. 그런데 직원들이 신병원장님께 내가 대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고 하신다. 우리 동네에 故 김대중 대통령 내과주치의를 지낸 병원이 있는데 신박사님과 치료상 견해차이로 김은수내과과장이 당뇨를 치료중이다.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은 3~4주마다 한번씩 가서 신상철 박사님을 뵙고 내과 치료를 하는데 간호사하나 사귈래다가 신박사님께 이실직고 해버렸다. 지금으로서는 3주가 아닌 4주 간격으로 병원에 가고 내 비밀병기인 아내가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다.
내가 공개적으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사과문을 보내라고 했다. 그러면 나는 ‘사과문’ 을 받았다고 공지하고 다시 모임에 나갈수 있는 명분이 생기지 않는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은 좀 편해질 것 같다.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한다.
이번주 담임목사 설교중에 북한에 대한 것이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몇달전에 사랑광주리 기타등등과 내가 소속해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등등이 모여서 토비새때 특별찬양을 했는데 나를 왕따를 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을 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느껴 졌는데 북한의 동포들은 굶어죽고 있다. 일단은 순종할테니까 하나님은 내일 현찰로 3만원을 주셔야 한다. 헌금 만원, 택시비 2만원 합이 3만원이다.
오늘 보통때처럼 새벽 4시에 일어났는데 인터넷 방송이 있어서 그런지 교회까지 걸어가기가 싫다. 그런데 내가 무슨 모세라고 리더(leader)처럼 교회로 오라고 하신다. 일단 새벽기도회에 다녀오면 한잠자야 한다. 그러면 공부는 언제하냐?
SPOTVPrime을 어제 해지했다가 오늘 복구했다. 남자상담원이 받으면 취소할까(사랑의교회 소속)했는데 예쁜 목소리의 여자분이 응대를 한다. 오늘 밤을 새고 새벽기도회에 다녀왔는데 밤을 새기에 가장 적당한게 축구를 보는것 같다(나 포르노 봤다고 이야기 안했다) 나에게는 손흥민을 응원하는 마음이 있다. 신께서 게임 스케줄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시기를 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