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가 전두환 집권 당시 연합통신 국장을 지내셨다(이모는 서울대 미대 졸업). 그래서 언론에 대해서는 조금 아는데 손흥민에 대한 평가가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제 4시까지 시청을 했는데 나는 손흥민이 마지막 골을 넣을때 ‘손흥민이 부활하겠구나’ 하는 목자의 심정을 배웠다. 그리고 211번(kt)에서 경품 이벤트로 LG(전자) 제품을 준다는데 아시다시피 엘지 직원 이정우가 사기를 치고 도망갔는데 내가 반가울리가 없다. 다만 텔레비젼이 고장났는데 하나님의 은총인가 싶다.

아내의 정보에 의하면 새벽 1시 반쯤에 손흥민 축구가 있다고 한다. 당장 딜레마에 겹치는 것은 새벽기도회에 갈수 없다는 것이다(당신이 15,000원정도 결제하지 않으면 생중계로는 볼수없다) 나는 최고급 옵션을 선택한것이 육체의 정욕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남자들은 운동을 하면 좀 자제할수 있다.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으면 흥분이 된다. 그리고 지면 허무하다. 새벽 4시경이면 끝날텐데 택시비도 고려해야 한다. 내일은 새벽기도회로 가지 않을 생각이다. 돈이 없거든…

02-522-4666 으로 전화를 하시면 무조건 내 아내의 핸드폰으로 착신전환된다. 팩스를 보내고 싶으시면 070-4758-8473 으로 보내시면 되는데 인터넷 팩스라서 아내에게 보냈다고, 전화를 주셔야한다. 나는 일반적으로 그렇고 교회에서도 핸드폰을 쓰지 않는다. 내가 하바드 스퀘어에 처음 갔을때 맨처음 배운것이 콜렉트-콜 이었다. 한국은 자기동전 가지고 공중전화를 쓰지 못하는데-방금 내 비밀전용 팩스로 신호가 들어왔는데 병신육갑한다. 나는 학생이다. 전화로 떠들 여유가 없다.

나는 다음주 토비새에 가지 않는다. 내가 신박사님을 醫聖(하늘에서 내린 의사)라고 했더니 아버지께서 반문을 하신다. 아버지로서의 입장으로서는 중요한 문제이기는 한데 그런 문제는 환자와 의사 사이외에는 모르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오시는 분이 작고하신 김노경 박사(경기고 54회)와 친분이 있으실 것이다(김노경박사는 아버지 친구분이셨고 전두환 대통령 주치의셨다) 교회 똘만이들이 바리케이트를 쳐도 신상철 박사님이 연통을 넣으시면 된다.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것 같은데 이번의 십일조는 년초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 23일날 박사님과 약속이 잡혀있는데 아현감리교회 당회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것 같다. 신학생이 되면 교회를 나가야한다는데 사랑의교회 주보를 신박사님께 보여드렸더니 ‘뭐, 이런게 있어’ 라고 하신다. 어쨌든 십일조는 20일을 넘긴다.

높은 벽을 쌓을 때는 나자신만 고립된다는 것을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작업장이 개방형(Open-Source)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일날은 업무를 보지 않는데 이것은 자의적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주일날은 저와 FAX(070-4758-8473)이외에는 통신하실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팩스를 보냈다는 것을 고지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FAX업체로 들어온 서류를 열어보고 필요하면 답신을 드립니다. 일주일을 지내보니까 할일 없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우리가 쓰는 인터넷 업체는 비밀입니다.

자꾸 장난 전화가 오는데 내가 발신한 번호는 내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kt 브라자에 가면 알수 있지만 수신된 번호는 공권력을 동원해야 한다. CTS나 CBS로 예배를 드리고 가까운 서초 경찰서로 갈까 하는데 웬 할일없는 의사가 다음주에 교회에 온다고 해서, 신박사님께 아침일찍 전화를 드렸는데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닌가보다. 신앙을 지키라고 하시면서 사랑의교회를 ‘큰 교회’ 라고 하신다. 또 집으로 전화가 오면 비밀번호로 번호를 변경할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한국통신을 아버지(경기고 54회)집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어떤놈인지 개패듯 맞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