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다. 원하면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참석하라는 말씀이셨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나에게는 택시비 20,000(왕복)원이 없다. 26일이 가능하겠다. 박사님은 고급차를 놔두고 지하철을 타시는데 나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지만 어쨌든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가든지 해야하겠다.

교회 락커에, 일요일날 노트북을(SONY) 하나 보관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시험을 보러갔었다. 그런데 이 노트북에 문제가 생겼다. 우리 외사촌이 서울대 전자공학과를(학력고사 324점) 졸업했다고 말씀드렸다. 노트북을 보관했다가 형에서 바이오를 좀 정검해다랄라고 부탁할 생각이다. 이번에 문제가 발생하면 형사고발한다-이진

 

오늘 새벽기도회에 다녀왔는데 한잠 자고 나니까 다리에 쥐가 났다. 격렬하니까 통증이 심했다. 나는 보스톤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티코같은 똥차가 아니라 링컨 콘티넨탈하고 박았다. 하나님이 살려주셔서 그 이후에는 차를 몰지 않는데 새벽기도회는 택시를 탄다. 암환자는 얼마나 아플까 반성을 좀 했는데 사랑의교회 암환자는 신박사님의 핸드폰을 가르쳐줄수 있지만 방제실 직원들은 예외이다.

오늘밤(주일) 에 손흥민이 뛰는 축구경기가 있었다. 새벽 1시경에 끝났는데 문제는 새벽기도회였다. 사촌형이 서울대를 법대 수석(328점)으로 입학했을때 분명히 밤을 새었다고 내 귀로 들었다. 지금자게 되면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원래는 오늘 끝나게 되어있는 기말고사가 연기가 되었다. 국립대학이고 관료조직이기 때문에 탄성이 있나보다. 신박사님이 묘한 처방을 하셨는데 취침약을 자정(12시)에 먹어도 되고 2배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 새벽 1시 35분 에 수면제를 먹었다. 4시까지 견디나 보고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밤10시반에 ‘손흥민’ 축구가 한다. 새벽기도회를 가려면 4시에는 깨야하는데 아무래도 인터넷 예배를 드려야 할 것 같다(한달에 14,000원 가량 주고 있다)

방송대에 시험이 있어서 한보따리 싸가지고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지하 1층 2층에 락카가 있다. 100원짜리는 쓸수 있는게 없어서 A37 번의 대형 락카에 노트북등 고가 물품등을 넣어놨다. 뚝섬에서 시험을 치루고 교회로 돌아왔는데 반환금이 70000원이다. 어떻게 된건가 직원에게 물었는데 이유는 설명을 안하고 물건을 가져가란다. 락커를 쓸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팀장으로 보이는 형제에게 문의를 했는데 업무방해란다. 자꾸 그러면 신박사님이 이르시기를 ‘한번 훅 갈겨’ 라고 하셨다. 직원이 150명이다. 가능성이 안보이기 때문에 교회 락카는 사용하지 않는다. 4부 예배는 재수가 없어서 1부 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