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은 토비새에 오는 신00박사를 모르겠다고 하신다. 그런데 신상철 박사님은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셨다. 병원을 보니까 암(cancer)도 암이지만 치매가 증가 추세인가보다. 나는 여차하면 박사님 가방을 들고 다녀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것 같기도 한데 희안하게 성경을 보면 머리가 투명해진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최고 점수가 96 +A 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치매인가본데 박사님이 대통령 전용기에 타시면 나도 따라 탈란다…
새벽 1시 30분경에 일어났는데 4시가 되자 잠을 잘까 교회로 갈까 기도를 했다. 우리집은 서울고등학교 앞에 있는데 교회까지 1km 정도된다. 앞으로는 택시를 타지 않고 걸어갈 생각이다. 그것이 일관성이 있겠다. 主께 반대급부를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새벽을 깨우면 하나님께서 내 정성을 인정해 주실것이다.
오늘 수요예배는 참석치 않는다. 그리고 쥬빌리 모임도 간격을 두는게 좋겠다(나는 잘못한게 없기 때문에 손해볼게 없겠다)
laptop; 일반적인 노트북. 캠브리지 사전을 찾아볼것(영국영어)
외조부께서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는데 동경제국대학을 들어가실때 새벽 3시까지 정좌를 하고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지금 새벽 1시 30분 경인데 사촌형은 서울대 법대를 수석(학력고사 328점)으로 들어갈때 밤을 새웠다고 한다. 외사촌형은 324점이었다. 나도 오늘 밤을 새워 보려고 한다. 문제는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갈수 있겠느냐인데 가능한 경우 아침 7시부터 몇시간을 자야한다. 구약성서에 데릴라와 놀아나던 삼손이 다곤신전(?)에서 여호와께 청하기를 ‘한번만 힘을 주소서’ 하였는데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셔서 이교도들이 다 죽는다. 主께서 나에게 은총을 허락하실지 아직 모르겠지만 모든 전화선을 막아 놓았다. 팩스를 보내시면 내가 열람하고 필요하면 전화를 드리겠지만 긴급한 용건이 있으시면 아내에게 전화하시기 바란다.
이전에 박사님이 내가 새벽기도회에 갔다오면 1시간을 재우라고 했단다. 나에게 직접 말씀하지 않으시고 내 아내에게 전언 하셨는데 오늘 신박사님에게 3번을 전화를 드렸다. 보통 사람같으면 신경질을 내셨을텐데 내가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신다. 내일 택시비가 없으니까 새벽기도회는 못가고 수요예배나 갈까 생각중이다. 내일 30,000(20,000+10,000)원이 들어오면 쥬빌리에 가본다. 시집못가는 것들은 다 이유가 있는법이다.
박사님께 다시 전화를 드려서 새벽기도회를 안갔더니 상태가 않좋다고 말씀드렸더니 본인이 잘 판단해서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주보를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치매도 아니고, 강사이름을 ‘김의신’ 에서 ‘김의선’ 으로 오해했는데 내 30년이 넘는 주치의에게 실례를 저질렀다. 신박사님이 외래환자를 보는것은 남양주 병원에서 나 한명이다(본인이 판단하시기에는 20년 더 의료활동을 하실모양이다) 말을 바꾸어야겠는데 이번 토비새는 가지 않는다. 자기 정체성의 문제에 있어서 김의신인지 김이선인지 혼돈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4주에 한번 아내와 함께 병원에 가는데 택시값만 30,000원이 든다. 쥬빌리에 저번에 갔는데 댕기는게 별로 없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내가 비행기 탈때 왜 그런지 박사님께 여쭈어야겠다. 아시아나였는데 신혼여행때문에 힘이 빠져서 그러나…
신상철 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김의선 박사를 아세요?’ 하고 문의를 드렸는데 ‘ 몰라’ 라고 차안에서 답변을 주신다. 그런데 이름이 ‘김의선’ 이 아니라 ‘김의신’ 이다. 새벽기도회를 안가니까 멍청해졌나보다. 다시 전화를 드리자니 실례이고 23일날 약속날짜인데 선물을 드리기로 했다. 아시는 분이면(박사님하고 아버지하고 동갑이시다) 소개를 받아서 아버지 건강을 점검받으려고 하는데 아버지께서 비행기를 타보신적이 있으신지 가물가물하다.
좀 자존심 상하지만, 이번주 토요일은 교회에 갈 계획이다. 나도 미국 병원에 1989년도에 교통사고로 입원한적이 있는데, 사립병원 같은 경우 굉장히 비싸다. 첫번째 사촌형이 뇌성마비인데(고모:경기여고,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이건희씨가 의사를 잘못 찾았다. 둘다 ‘신경과’ 인데 유명한 사람만 찾는다. 얼마전에 ‘잇몸’ 에 통증이 있어서 그 유명한 백석대학앞에 있는 치과를 갔는데 견적이 200만원이 나왔다. 신박사님 소개로 ‘장미회’ 회장을 지내신 분을 소개 받았는데 5만원 나왔다. 경기도에 있는 병원인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면 임프란트를 부탁드릴 예정이다(기독교인 이시고 간호사도 품위가 있다) 그나저나 목요일날 친구(서울대 피부과)랑 약속이 되어있는데 발바닥이 미끈하다. 당신은 암이 있으면 김의선 박사에게 고쳐달라고 해라. 비행사에서 연락이 안오는데 나는 신혼여행을 제주도에 갔다 왔는데 귀가 아프다. 송병호(서울대 의대 수석입학)원장님은 고칠수 있을것이다…
삼성이 좋지 않냐고? 위의 제품을 구매하면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겠다. 매뉴얼을 읽어보기 바란다. 메뉴알을 구할수 없다고? 그러면 죽어야지 뭐…
kt 에다 전화를 했더니 과장에게 전화가 왔다. LG거 말고 삼성거 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아무이야기를 못한다. 그리고 내 방에 팩스가 두대 있는데 하나팩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02-522-4666 으로 전화를 하시면 팩스번호가 내 목소리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