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자정입니다. 외조부께서 새벽 3시까지 정좌를 하고 공부를 하셨다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습니다. 근자에 하바드 교수하나가 일본놈들에게 돈을 쳐먹고 2차 세계대전때 종군위안부(sex slave)는 없다고 했는데,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종군위안부를 파견한 당사자입니다. 진염종이라고 친일파 명단에 올라와 있는데 어머님께서는 제가 병에 걸린것이 외할아버지의 죄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군위안부 할머니들께 외조부를 대신하여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 저녁에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의 영상강의를 들었습니다. 좀 힘들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심은대로 거둔다’ 라는 聖句가 있습니다. 경기고 54회이신 아버지께 이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셨는지 집에서 공부하셨는지 여쭈어 보니까 집에서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主께서 제 노력을 인정하셨는지 만원짜리 한장을 주셨습니다. 내일 새벽기도회는 택시를 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공부를 집에서 해보고 독서실 연장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독서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밤 10시까지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오후 4:00시인데 새벽기도회 다녀온 날은 집에서 버티어 보려고 합니다. 저에게 연락하시려는 분은 핸드폰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전화는 팩스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새벽 2시 40분입니다. 현재 커피를 2잔째 마시고 있는데 박사님께서 제한선으로 두신것이 6잔입니다. 실제로는 하루에 10잔정도 마시는데 신박사님의 통제아래 있기 때문에 괜챦은 것 같습니다. 카페인 중독은 아니고 ‘커피의존형’이라고 이라고 하십니다. 새벽 4시경에 집에서 교회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기도가 좀 힘들기는 한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나고 저는 새벽기도회에서 하루의 승부를 뛰웁니다. 삼손의 기도처럼 ‘여호와여 한번만 더 […]

저는 지금 독서실에 있습니다. 새벽에 교회에 다녀오고 저녁에 독서실을 오려니까 좀 힘듭니다. 내일은 꼼짝없이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다녀와야 하는데 내일은 집에서 가능한한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그냥 인터넷으로 드릴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제가 저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도 지금 고비를 넘기는 것에 달린 것 같습니다. 지금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저의 홈페이지를 가르쳐 드렸는데 박사님께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시면 명함에 웹사이트를 […]

오늘 새벽에 그레이스의 도움으로 4시에 일어났습니다. 마음 속에 유혹이 찾아옵니다. ‘아 오늘 걸어서 새벽기도회 가야하나? 그냥 기독교방송 보면 안되나?’ 헤메이다가 옷을 입는데 아내가 5,000원짜리를 한장 줍니다. 발걸음을 재촉해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한 시간이 되도록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흑기사가 한대 나타나서 교회에서 10분정도 설교를 들었고 아내는 제 이야기를 듣더니 ‘하나님이 너를 시험하시는 거야’ 라고 합니다. 한잠자고 전체 […]

현재 내일 새벽기도회 택시비는 없습니다. 150만원이 이틀만에 소진되었습니다. 오늘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아내와 같이 1부 예배를 드렸는데 그레이스와 맨뒤에 앉았는데 담임목사님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예배도중에 졸려서 혼났는데 식사를 한뒤 10시 20분에 영어예배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형제 자매들을 보면 저의 낙(樂-joy)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3시간을 잔 모양입니다. 이제 문제는 내일 새벽기도회에 걸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오늘 몇시에 잠드느냐가 […]

지금 새벽 4시 20분입니다. 오늘은 주일인데 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박사님께서 제가 본질적으로 건강하다고 하셨기 때문에 오늘 한번 강행군을 해 볼 생각입니다. 아내가 1부 예배를 같이 드리겠다고 했는데 1부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같이 할 생각입니다.

옥한흠 목사님이 맨처음 영어예배를 허락하셨을때 성도들에게 부탁하시기를, 영어예배를 참석하는 분들은 한국어(본당)예배도 참석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내일 그렇게 하려는데 본당 예배 1부를 드리고 체력이 견딜지 모르겠습니다. 主께서 주신 지혜인지는 모르겠는데 일주일에 한번씩은 개고기를 먹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원래 주말은 영어회화반에 가려고 했는데 아내는 내일 영어예배부에 가라고 한다. 지금 강남의 학원들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영어예배부 코디네이터는 나에게 지랄벙거지를 떨더니 하나님한테 짤렸다. 말라기(Malachi)는 正經(Canon)인데 십일조는 낼 필요가 없다는 까까머리 이단(heresy)도 영어예배부에 있다(내가 직접 들었다) 십일조를 낼 필요가 없으면 150,000원 가지고 영어학원에 다닐수 있겠다. 어떤 장로님 한분께서 ‘자네는 아내말을 들어야하네’ 하셨기 때문에 내일은 그레이스의 말에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