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쌓아지는게 아닙니다. 내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는 방법이 저에게는 한가지 있습니다. 평소와 같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투쟁을 하다가 4시 20분에 도보로 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입니다.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별로 내키지가 않습니다. 우선 차가운 바람을 뚫고 교회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교회 정문에 ‘오늘은 교회사정이 있으므로 새벽기도회가 없습니다’ 라고, 오정현 담임목사는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

돈이 없어요…

아내와 상의했는데 내일부터 새벽기도회를 CTS(236번 채널 -kt-) 에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 설교를 5:30 분에 시청하기로 했다. 진로그룹에 근무하는 친구 녀석은 소망교회 골수분자인데 5:30 인터넷 설교를 보고 회사에 출근하나 보다. 나도 내일 텔레비젼으로 설교를 듣고 오전잠은 자지 않으려고 하는데 독서실이 문제이다. 20만원 가량이 지불되어야 하는데 별로 걱정은 되지 않는다. 윤대혁 목사님께서 오시면은 추천서는 두번째 치고 방송대를 […]

교회 전체에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4부 예배에 갔는데, 남자 안내위원이 앞자리에 자리가 있는데 나보고 뒤로 가란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맨 뒤로 가란다. 나는 가계에서 음식을 샀는데 예배시간 문제는 개인의 문제이고 나보고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신박사님하고 통화했는데 십일조는 神과의 문제라고 하신다. 내가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라고 말했는데 법(法)에는 […]

지난 금요일 새벽이 올 겨울 가장 추운날 중의 하루였다고 한다. 나는 아내가 준 5,000원 택시비를 가지고 너무 춥기 때문에 걸어갈 생각을 못했다. 더군다나 여호와께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지 않으면 오천원이 전부였지만 새벽기도회에 가서 主께 구하려 했다. 그런데 택시가 1시간이 되도 오지 않는다. 1시간쯤 지나서 어떤 믿는 분이 택시를 세웠고 나는 겨우 지각을 해서 지하 5층 그레이스 […]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마태복음 19:12-Matthew 19:12)

세 가지 고자: 모태로부터 고자: 선천적으로 성적 기능을 갖지 못한 사람 사람에 의해 고자: 후천적으로 신체적 이유로 성적 기능을 상실한 사람 스스로 고자가 된 자: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기로 선택한 사람  

kt 텔레비젼에 문제가 생겨서 100번에다가 전화를 걸었는데 왠 미친년이 나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묻는다. 아니 목소리 들어보면 모르나? 그래서 내가 욕을 해 댓는데 한국교회는 능력이 없다. 무조건 kt 직원이 성별을 물어보면 욕을 심하게 하면 된다. 그리고 교회에서 kt 직원은 다 자른다. 그런 리더쉽도 없는 주제에 무죄한 사람이나 들들 복고…누가 14분짜리 설교를 들으러 택시를 타냐.

화가 나 있었는데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를 한번 들어 보았습니다. 김기완 목사의 16분 40초짜리 ‘재림을 준비하는 정결한 삶을 살라’ 라는 짧은 설교였는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예배에 늦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잘못한게 있나 반추해 보았는데 특별한 것이 없고 어제 쥬빌리는 몸에 통증이 있어서 엿을 먹인 것입니다. 16분짜리 설교를 들으려고 집에서 나와서 한시간씩 기다리다 택시를 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