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신상철 박사님과 나와의 관계(35년 동안 치료를 하셨다)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神이 맺어준 관계’ 라고 말한다. 그래서 존함이 ‘神박사님’ 인지도 모르겠다. 박사님의 뒤집기가 다음에서 나온다. 새벽 3~4시까지 공부를 하고 아침 8시~9시까지 잠을 자는 것도 일리가 있고 경우(컨디션)에 따라서 적응을 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밤에 가장 큰문제가 되는게 취침약(수면제)을 복용을 하게 되면 이게 독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기 어렵고 자정이후에 복용하게 되면 치료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박사님께 여쭈었더니 밤에 일찍 먹으라고 하신다. 이쯤되면 새벽 3시쯤 자게 될 것 같다. 내가 그래서 박사님을 神醫(Medical Saint)라고 부르는 것이다…

또 수면장애가와서(주치의:신상철-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 역임) 철야로 공부를 했다. 사랑의교회 1부 본당 예배를 드리려고 했는데 새벽 6시쯤 되니까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아내가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같이 기독교방송(GOOD TV)을 보려고 했는데 나는 다시 나가 떨어지고 손흥민 축구를 볼때까지 퍼잤다. 그런데 팀(LAFC)이 이기기는 했는데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했다. 나는 내가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사랑의교회 4부 예배를 드렸다. 지금 주일밤 8시 반경인데 오늘은 새벽 3시까지만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외조부께서 東京帝國大學(동경제국대학 법학부)을 졸업하셨는데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3시가 되면 잠이 와야 할텐데 어머님을 통해서 외할아버지의 피가 내몸에도 흐를것 아닌가. 4시에 자면 오전 8시에 일어나도 되는 것인지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예배를 드리시는 중이라서 1시간 후에 통화하기로 하였다(신출귀몰한 솔루션을 가지고 계셔서 다시 밤 9시 30분 이후로 글을 쓰겠다)

어제 용기를 내서 토비새에 갔는데 부목사님들 반응이 가지각색이다. 나는 일단 지옥의 고통에서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교역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세조(世祖)께서 역적 김종서를 철퇴로 죽이시고 새 세상을 꿈꾸시는데 사육신의 반란이 일어난다. 이를 눈치챈 상당군 한명회가 운검(임금의 좌우에 시립한 호위무사)을 철수 시킨다. 역모가 실패하고 사육신을 육지형으로 찢어 죽이셨는데 계속 말썽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자 신하들이 단종을 죽이라고 간한다. 결국 단종은 유배지에서 죽고 마는데 나는 내가 쓴 글이 물의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 반추해 보았다. 어떤 목사님은 나를 계속 째려보는데 마음에 걸린다. 오늘 원래 1부 본당 예배를 가려고 철야를 했는데 기분이 좋지가 않다. 목요일 쥬빌리 모임까지 교회로의 출입을 삼가하고 오늘은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고 손흥민 선수의 중계방송을 볼 예정이다. 그리고 퍼잘생각이다.

지금 주일 새벽 2시이다. 그런데 공부를 하고 있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실질적으로 박사님이 수면의 제한 한계 시간이 4시간이라고 하셨는데 나폴레옹이 4시간을 잤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간 사촌형(강태환, 법무법인 한결)이, 물론 나이가 어려서 그랬겠고 고모님이 온갖 보약을 먹였겠지만 철야를 했다. 나도 앞으로 수면장애가 오면 공부를 할 생각이다. 그러다 못 견디면 잠이야 오지 않겠는가. 오늘 주일 1부 예배를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보약은 아니더라도 개고기는 먹어야겠다. 신상철 박사님이 내가 몸이 여러가지 약을 먹고 있기는 한데, 본질적으로는 몸이 건강한 상태라고 하셨는데 오늘 1부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이번주에 kt 기사 한분이 수고를 많이 하셔서 (월급에 다 포함이 되어있다고 한다) 상담원에게 성인물을(3080원) 하나 보겠다고 했는데 년놈들이 지랄을 하는 것을 보면 시간이야 빨리 가겠지만 주일날 포르노를 봐도 되나?…

마누라가 그러는데 내일(주일) kt SPOTV Prime(NOW) 190번 채널에서 ‘손흥민 축구’ 를 생중계를 한다고 한다(휴스턴:LAFC) 19,800원 짜리를 가입했었는데 문제는 시차 문제이다. 오전 10시(10:30분) 부터 시작하는 모양인데 꼭 내가 예배를 안드리고 보면은 지더라? 영어예배(오전 10:20)는 날라갔고 아내는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고 (기독교방송) 축구 생중계를 보겠단다. 나에게도 양자택일의 방법이 있는데 아내와 함께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보고 축구를 보고 지면 사랑의교회 4부 예배를 드리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본당 1부 예배를 아침 일찍 드리고 빨리 집으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는데 기독교방송도 파워가 있다. 나는 신학지망생이기 때문에 인맥을 만들려면은 별수가 없다. 요지는 ‘수면장애’ 가 또 일어나면 오늘 새벽에 공부를 시도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사랑의교회 1부 예배는 힘들어지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것이다.

솔직히 오정현 담임목사가 무서웠다. 그런데 어제 새벽기도회 메시지와 오늘 새벽(오늘도 수면 장애로 2시 반경에 일어났는데) 메시지가 동일했다. 主의 임재 앞으로 나가라는 것 같았다. 타이레놀을 하나먹고 커피를 한잔 마셨다.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 수리만 했는데 아버지(경기고 54회-작고하신 친구분이셨던 정남 위원이 전두환 시절 대한권투위원장직을 맞고 계셨는데 권투시합에서 우리 나라 사람이 이기면 두환이가 정남 위원을 청와대로 불러서 같이 술을 마시고 지면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박종팔인가 유명한 헤비급 선수가 있었는데 정남 아저씨가 박종팔씨에게 ‘저 아이좀 가서 패고오라’ 하면 그 사람은 샌드백이 되는 것이다)에게 ‘저 사랑의교회에서 잘리면 어떠하죠?’ 하고 여쭈었더니 아버지 말씀이 ‘짤리면 짤리는 거지’ 라고 하신다. 자매들은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남학생 친구들이라는 것이 ‘만지작 만지작’ 이라는 것이 있고 누가 포르노를 가져오면 난리가 난다. 오늘 아침 용기를 내서 ‘안아주심의 본당’ 에 들어갔다. 내일은 영어예배를 드릴까 하는데 이게 원래 본당예배도 같이 드리게 옥한흠 목사님이 부탁하셨다. 지금은 체력이 상당히 들어가는데 오정현 담임목사님과는 목요일날 ‘쥬빌리’ 에서 다시 뵙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기도해 봐야겠다.

오늘 좋은 일이 있었다. 20,000원 밖에 되지 않지만 ‘장미회‘ 에 다시 기부를 했다. 임원소개 보시면 다 아시겠지만 사회적으로 다 내노라하는 인사들이다. 기독교도 의사가 대부분이고 신상철 박사님이 고문으로 계신다. 주로 국내외에서 봉사하시는 것이 뇌전증(간질) 환자들을 고쳐주시는 것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도다’ 고 했는데 나도 받는 사람에서 주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기쁘다. 그리고 主께서 주실 복을 기대해 본다…

좆테이블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컴퓨터를 만졌다. 그리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갔는데 친교실에서 주보를 보니 3월 5일날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1100차 삼일절 구국 기도회를 가진다고 한다. 그런데 강사가 오정현 담임목사이다. 나는 당장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말씀드렸다. 일관성이 없는게 정신분열이라고 한다면 박사님은 참석하고 않하고는 내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모임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많을텐데 하나님만 믿고 나가는 것이다(오늘도 또 모임이 뒤집혔다) 故 오성훈 사무총장에게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쥬빌리가 오늘 서초에서 하는지 강남예배당에서 하는지 몰라서 전화를 했는데 일반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주보를 인터넷에서 보니까 강남이다. 이렇게 되면 갈때 택시비가 8,000원 정도가 나오는데 나는 이미 하나님께 서약한 30,000원을 主께 드렸다(쥬빌리 유니) 3만원은 그렇다고 치고 택시비는 판공비이다. ‘상층부’ 에서 어떤 의도로 쥬빌리 모임을 강남예배당으로 옮겼는지 몰라도 여호와의 허락 없이는 되는 것이 없다고 신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문제는 서초예배당까지 죠스테이블 까지 갔다가 커피 한잔 먹고 지하철을 타고(나는 무임승차이다) 삼성공화국에서 내려서 교회까지 걸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좆테이블의 회장님이 내게 결례를 범했다. 맨 처음에 오셨을때 1만원짜리 아드님 책을 사드렸는데 오정현 담임목사가 ‘저 친구 ‘환자’ 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두번째는 웨스틴 조선에서 새벽에 일찍 오신것을 새벽기도회 끝나고 다시 부딪혔는데 길 안내를 시켜 드렸다. 그런데 미국에서 반응이 없다. 그러면 내가 택시타고 강남으로 직행하지 대중교통을 갈아타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