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께서 될 수 있는 사람은 고자가 되라고 하셨다. 어렸을때 <은하철도 999>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눈물을 흘리고는 했는데 예수를 안뒤 내 꿈이 현실이 되었다. 그리고 신의 은총으로 결혼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후에도 외도를 한적이 없다. 그런데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는 했는데(유전자에 이상이 있어서 기형아의 확률이 높다)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나의 꿈을 이루어 주셨는데 나는 어렸을때를 반추하고 아내에게 ‘나 고자가 될까?’ 하고 물었더니 아내 그레이스가 이르기를 ‘넌 이미 고자야, 딸딸이 외에는 안하자나’ 하고 위로아닌 위로를 한다. 내일 기도를 좀 해봐야 겠다.
현재 택시값이 확보됐다. 어떤 장로님께서 수요예배는 참석하지 말라고 조언을 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수요예배는 참석하지 않는다. 내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금요일 저녁에 이전에 언급한 뇌성마비 환자분이 오신다. 저번주에는 뵙지 못했는데 병이 났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박사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대학병원 신경과(?)로 가야 한다고 하신다(검사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하신다) 신박사님이라면 마음만 먹으면 고치실 수 있을텐데 인연이 닿지 않는게 아쉽다…
오늘 Living Life 를 보았더니 ‘돈이 들어올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돈을 써버려서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는데 돈이 들어오면 내일 새벽기도회는 보통 때처럼 택시를 타려고 한다. 내일은 저녁에 북한사랑선교부 주관으로 쥬빌리 모임이 있는데 매달 4번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는 것은 무리이다. 그리고 새벽에 왼쪽 다리에 쥐가 났는데 내일은 쥬빌리에 참석치 못할 것 같다. 현재 고급 독서실을 두군데를 다니고 있는데 신박사님처럼 QT 위주로 신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하나님께서 내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토비새도 불참할 생각이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Matthew 18:3)

오늘 새벽에 목사님이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주로 암환자 들에 관한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지혜를 하나 전하고자 한다. 여호와께서 참 에로틱한게 이스라엘의 모든 족속은 할례(포경수술)를 받으라고 하셨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포경수술을 받지 않아서 음경암에 걸리게 되면 자지를 잘라내야 한다. 지극히 의학적인 사실인데 아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다. 할례(포경)를 받은 사람은 음경암에 걸리지 않는다. 배우자가 아직 포경수술을 받지 않으면 빨리 (피부)비뇨기과에 데리고 가서 수술을 받으시기 바란다(나는 만 19살때에 포경수술을 받았다)
2 여호와께서 그를 지키사 살게 하시리니 그가 이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그를 그 원수들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
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5 나의 원수가 내게 대하여 악담하기를 그가 어느 때에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며
6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의 중심에 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널리 선포하오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8 이르기를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
9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10 그러하오나 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보응하게 하소서 이로써
11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12 주께서 나를 온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원히 주 앞에 세우시나이다
13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아멘 아멘
새벽에 풍금(?)을 치는 자매가 있는데 새벽에 나오는 사람들은 할 일 없는 사람들인줄로 생각하나보다. 나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나는 내가 지배 계급인줄 알고 있는데 그냥 주일 예배만 드리고 학업(공부)에 열중하는게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쩼든 내일 새벽도회는 가지 못하고 저녁에 하루를 평가해 보아야겠다.
위에 보시다시피 서초성모정형외과의원의 지시에 따라 등산이 금지되었습니다. 청계산 산상 구국 기도회는 실질적으로 참가하기 어렸게 되었으니 은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이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