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감독님이 손정도 목사님과 도산 안창호 등의 인물을 다루었는데 나로서는 좀 곤란했던게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경제국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시고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다. 어려서부터 내가 천재라는 소리는 여러번 들었는데 어머님께서는 외조부(진염종)께서 종군위안부를 파견해서 천벌을 받은 것이라고 하셨다. 유전자(DNA) 문제니까 별수가 없었는데 나의 진노가 가라 앉은게 강남 예배당에 걸려있는 십자가였다. 내 죄를 위해서 참혹한 형벌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니 진리의 영이 나를 감싸는 것을 느꼈다(다만 축도가 끝나고 나를 왕따시키라고 지시한 수괴의 목숨을 취하시라고 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