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박사님께서 서울대 의대를 다니실때 교과목에, 발기부전이라든지 다른 학생들과 함께 포르노를 본다고 하신다. 짐작컨데 서울대 의과대학은 포르노 천지이다. 그리고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이 불쌍해서 그러신지 포르노가 罪가 아니라고 말하신적이 있으시다. 나도 유전병이 있는데 딸딸이를 칠 목적으로 포르노를 봐도 괜챦은가 싶다. 재판정에 서도 실정법상 박사님 소견서이면 무죄판결이 십중팔구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복음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능하면 고자가 되라고 하셨지 의무조항으로 말씀하시지 않았다. 진짜로 전화를 드린것은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가라고 하신다. 실질적으로 1.5 km 인데 내가 배가 나왔는데 박사님 말씀은 틀린적이 없으시다. 새벽기도회 빠지면 발기부전이다. 그런데 택시가 아니라 도보로 걸어가면 몹시 힘들다. 내일은 아내가 같이 가주겠다는데 부지런한 자매중에서 나하고 같이 새벽기도회 동행할 사람없나…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1 Peter 4:3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할 생각이다. 오늘 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렸는데 가부장적으로 언급을 하자면 십일조는 결혼하기전부터 내가 일방적으로 드렸다. 그런데 다음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돈이 들어오는데 내가 싫어하는 ‘북한사랑선교부’ 주관이다.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主께 서원한대로(지금은 신약시대이다) 30,000원을 헌금으로 11일날 주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돈가지고 오는, 북한사랑선교부 주관 외에는 쥬빌리에 참석치 않고 VCR(VTR) 로 녹화를 할 예정이다. SONY가 가진 서비스 중에 만원이면 비데오 테이프를 DVD 로 구워주는(conversion) 기술이 있는데 여유가 될지 모르겠다(24개의 ‘은하철도999’ 테이프이다) 앞으로 수요예배는 인터넷으로 드리도록 한다. 그렇지 않아도 아내가 표정이 밝아진것 같다. 100,000만원에서 30,000을 빼면 70,000원이 되는데 하나님이 내 십일조 보다는 ‘북한어린이 돕기’ 명목으로 쥬빌리에 내는 것을 더 기뻐하는 것 같다…
다음주 수요일쯤 아내가 100,000원이 생길 모양이다. 그리고 22일날 국가에서 또 100,000원을 지불할 모양이다. 다음주 목요일이면 택시를타고 한달간 새벽기도회를 올수가 있는 셈이고 22일은 100,000을 주고 도서실에 다시 다닐수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인내가 필요한데 사실 인터넷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새벽기도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데 아내는 새벽기도회와 독서실을 가라고 한다. 잠언에 보면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면 갈길을 보이신다고 한다.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갈까 한다…
내가 볼때 오늘 새벽기도회 목사님은 탁월하다. 다음주 쯤에 100,000원 정도가 들어올 예정인데 자기 며느리 다말과 박은 유다가 회개하는 내용이다. 나도 포르노를 보는데 의학적인 결함이 있어서 10년 동안 섹스를 못했다(유전자 돌연변이 가능성 때문에 아무리 콘돔을 쓴다고 하더라도 격렬하게 하면 찢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내가 피임을 한다) 미국 달라로 4만원정도 주는데 내가 잘못하는것은 없는 것 같은데 10만원이면 한달 새벽기도회 택시 값이다. 또는 독서실 값이다. 또는 고3 여고생하고 박을수 있는 돈이라고 택시기사가 말한다. 사실 2km 거리를 기본요금을 주고 새벽기도회를 오면 어마어마한 사치이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라는 북한사랑선교부의 표어는 사랑의교회를 대변하는 슬로건이다) 그리고 독서실도 무시할 수 없는게 물이 좋다. 그런데 요사이 성전으로의 초대가 메시지에 나온다. 200,000원이 필요한 것이다. 법조인 선교부는 좋겠어…(의료 선교회는 신상철 박사님 눈밖에 났고…)
00-308-321-0161 (NETFLIX 서비스센타-수신자부담)
여러분이 kt 하고 NETFLIX 를 보다가 문제가 생기면 NETFLIX 로 전화를 해야한다. 넷플리스 전화번호는 다시 화면에서 보게되는 대로 이 홈페이지에 공지하겠다-이진
점심때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아니한 것이 잘한 것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한국방송통신대학에 연모하는분이 있다. 지금 <영국문학의 이해>를 강의하고 있으신데 그녀의 입에서 신탁이 떨어졌다. ‘판도라의 상자’ 를 열었을때 ‘휴식(rest)’ 만 나오지 못해서 인간들이 안식을 주는 신(神)에게 회귀하게 되었단다. 새벽기도회는 보통 4시에 일어나는데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하나님이 삼손에게 주셨던 힘을 주신다. 그리고 독서실에 있었던 사물들을 집으로 가져왔다. 교회와 집을 번갈아 가면서 동경제국대학(법학부,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나오신 외조부의 공부방법을 익혀야겠다.
어제는 새벽기도회에 갔었다. 그리고 오늘은 몸이 힘들어서 가지 않았다. 어제 메시지는 공동체에 속하라는 것이었는데 나는 ‘안아주심의 본당’ 에는 앉을곳이 없다. 이번주에는 인터넷 예배를 드릴까 한다. 오늘 옥한흠 목사님 기념예배가 있나본데 여러가지 한다. 내가 옥한흠 목사님 친서를 가지고 있는데 내가 점점 교회모임을 줄여가는 것은 학업 때문이다. 새벽기도회 문제는 좀더 생각해 보아야겠다…
Psalm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