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별꼴 다본다. 지난주에 앞자리에 앉았는데 나보고 뒤로 가란다. 불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일단은 순종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괘씸하다. 더구나 이분이 조폭출신인게 나보고 물건을 들고 있는 오른손의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손가락 쓰지마라’ 고 협박한다. 무서워서 교회에 못가겠다. 교회 헌법상 인터넷 예배가 허락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본당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더욱 은혜가 되겠지만 ‘조폭’이 설치는데 부담스럽다. 이번 주는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조폭’ 이 짤리는지 좀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