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왜 교회에 가고 싶지 않겠는가? 그런데 트라우마가 있어서 내 존재의 무게감으로 저항을 할 수 밖에 없다. 토요일은 인터넷으로 토비새를 볼 수 밖에 없고 주일은 기독교 방송으로 예배를 대체한다. 지금이 새벽 2시인데 1년전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자리싸움을 제압한다고 나를 主의 성전에서 강제로 끌어낸 보안요원을 해고하라(정형외과적 손상이 있었다) ‘형사소추’ 를 하지는 않겠지만 다른 협상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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