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일부 부목사들이 나를 우습게 보는 것이 나의 십일조 때문인 것 같다. “야, 저새끼 헌금 안하면 짤려” 뭐 이러는 것 같은데 주일날 예배를 빼 먹을수는 없고 십일조를 이번에는 3만원을 해볼까 하는데 위의 시편하고 말라기서의 말씀이 충돌한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동네교회’ 에서 공사를 하는데 ‘애찬실’ 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은행에서 현찰을 뽑아 놓지 않아서 그저께 새벽에 3만원이 아니고 만원을 했는데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 중심을 아시고 ‘공사비로 100,000원을 해라’ 그러시는 것 같았다. 나도 생각해보니 대접을 좀 받을 것 같다. 원래 사랑의교회에는 15만원정도 하는데 땅파면 3만원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