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제자매가 나에게 ‘쥬빌리(통일 구국 기도회)에 오세요’ 라고 한다. 아내가 반대하는 것이 ‘balance’ 상태에서 충돌이 일어났기 때문에 나도 도를 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발란스’ 라는 것은 의학적으로 균형이 잡힌 상태이기 때문에 좋은 상태인가 본데 그런 상태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박사님은 그냥 넘기시는 모양인데 요사이는 취침약(수면제)를 먹고 있기 때문에 상태가 좋은 편이다. 그런데 장로님 한분이 ‘자네는 아내 이야기를 들어야하네’ 라고 하셨는데 이번 목요일에도 강남예배당에는 가지 않을 생각이다. 내가 가능한 트랩(trap)을 극복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붕괴직전이고 쥬빌리에 대한 헌금은 ‘북한사랑선교부’ 가 꼴보기 싫어서 동결하였다. ‘주인 없는 돈’ 인 십일조가 임자를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