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한시이다.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수면장애가 발생했다. 새벽기도회까지 4시간을 견디어야 하는데 공부는 고사하고 포르노를 봐야한다. 아니면 절충안으로 NETFLIX를 보는 방법이 있는데 kt의 성인물은 텔레비젼이 안방에 있다. 무엇보다도 새벽기도회 간다는 인간이 음란물을 본다는게 율법을 어기는 것 같아서 싫다. 아무래도 넷플릭스는 연장을 해야겠는데 아내와 이야기해서 수표교 교회앞에 있는 24시간 스터디 까페가 있다. 좀 후지기는 한데 5시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컴퓨터 대수인데 독서실에 SONY가 한대가 있고 집(Home Office)에 두대가 있다. XP용 Compaq Presario 2800에다가 우분트(Ubuntu 16 LTS)를 깔았는데 쓸만하다. 멀티부팅을 한것은 아래한글 때문이다. 덕분에 다음부터는 잠이 오지 않으면 24시간 스터디 카페에 갈 생각이다.

내일은 성전(聖殿)에 직접 가야겠다. 박사님은 많이 걷는것을 강조하시는데 택시를 타지 않고 도보로 사랑의교회까지 걸어가면 통계적으로 출석율이 떨어진다. 인터넷으로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를 드리면 그나마 편한데 인터넷 예배가 참된 예배일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수표교 교회 새벽기도회가 5:30분에 시작하는데 몸이 뻐근하다. 그런데 예배가 끝나면 영혼이 편하다. 내일 2만원을 대북선교 헌금으로 드리려고 했더니 아내가 1만원만 내라고 한다. 오늘 SONY 중고 오디오를 사려고 했더니 28만원을 내라고 한다. 그냥 소니 헤드폰을 샀고 노이즈 캔슬링은(Noise Cancelling)하나 가지고 있다. 내가 탐욕스러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 예배를 드리면 와 닿는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일 촞점은 신교수님을 만나뵙는 것이다. 영어를 쓸까 말까 하고 있는데 아내가 쓰지 말라고 한다. 기독교인의 최고 미덕은 ‘겸손’ 이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자하고 brother FAX machine으로 enfax에 답신을 요구하는 팩스를 보냈다. 나도 성질 많이 죽었다. 내일 오후 6시까지 연락이 없으면 02-6918-6401은 삭제한다. 땅파면 돈나와…

우리가 인터넷 팩스번호만 2개를 가지고 있다. 070-4758-8473이 하나팩스인데 한달치 결제를 했다. 그리고 돈이 남아서 엔팩스도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 병신육갑한다. 도대체 어떻게 결제를 하는지도 알 수가 없고 집(Home Office)에서 기계팩스로 연락좀 달라고 해도 돈주는 내쪽에서 연락을 기다려야 한다. 이전에 비지니스를 할때 명함에 찍힌 번호가 엔팩스였기 때문에 살려두는 것인데 다우기술은 오래가지 못할것 같다. 줘도 못 먹냐?

 

내가 사랑의교회 근처의 고시원을 얻어서 새벽기도회를 사수하고 했던것은 새벽에 主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꼭 실수를 한다. 다른 성도들은 어떻게 하루를 승리하는지 몰라도 아마 나의 병이 나를 그러한 상황으로 내몰고 나의 약함을 하나님께서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 같다. 4시에 일어나는게 너무 힘드니까 요사이는 인터넷으로 새벽 5시 20분에 인터넷 방송을 듣고는 하는데 참 하나님의 섭리인게 내일은 집에서 5분 거리인 수표교 교회에 성전(聖殿)에 직접 가볼 생각이다. 보통때 같으면 오늘 수양관에 가서 기도실에서 기도를 하루종일 하고 내일 결전(방송대에서 사고 치지 않고 겸손하게 학업을 처리하는것)을 치룰텐데 칼인지 망치인지 세미나가 있나보다. 내일 사고치면 정말 큰일난다. 내 아내가 신박사님하고 나는 神이 맺어준 관계라고 하는데 소용없다. 박사님이 초인적인 인내로 내 죄를 사하셨는데 경찰들이 청와대 보안문서를 보면 청와대 주치의인지 박사님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일이 커지고 신박사님이 대노하실 것이다. 이 사태를 피하려면 새벽기도회를 놓치면 안된다. 오늘 사랑의교회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수표교 교회는 이틀을 빠졌기 때문에 쪽팔리다. 2만원 정도는 헌금을 하는 것이 매너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3만원 헌금은 영구폐쇄한다(수표교 교회도 대북 선교모임이 있다)

오늘 방송대 과목중 미국 문학에 대한 비대면 수업(인터넷으로 수업하는것)이 저녁 7시 경부터 시작됐다. 그런데 SONY notebook 을 구동했는데 중간에 컴퓨터가 멈춘다. 하도 이상해서 hp에 부품을 연결했는데 렌즈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오정현 담임목사도 청와대 보안서류를 가지고 있는데 목회자라서 하나 드린것이다. 경찰도 대통령 각하 친전 서류라서 좆도 못쓴다. 내 목적은 하나이다. 2시간에 걸쳐 누실된 콘텐츠를 복사해달라는 것이다. 아니면 내일 경찰을 부를 생각이다. 지금 생각 같아서는 국정원에서 개패듯 패고 싶지만 신박사님께서 나를 용서하셨다. 내일 새벽기도회 말씀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답이 안나오면 다시 수표교 교회 새벽기도회로 갈 생각이다. 쥬빌리 유니도 다시 30,000원을 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것도 나가리이다. 아마도 인류의 구세주이신 빌게이츠의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돌린모양인데 새벽기도회에서 나가리가 나면 피보기가 쉽겠다. 다만 박사님께서 망나니 같은 나를 용서해 주셨는데 나는 그냥 오늘 강의해주신 교수님과 인연을 맺고오면 된다. 영어영문학과 교수님 앞에서 영어도 쓰지 않을 것이다. 내가 대학로에서 춤을 망나니 같이 추었기 때문에 총학생회장은 물론 교수님도 기억하실 것이다(성령의 감화로 1:1로 인사를 드렸었다) 실수하면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지 않으셨는가 ‘너는 일만 달란트 빚진자이다’ 방송대의 중요인사와 사귀어두는 것은 대단한 특권인데 아내를 소개 시켜드리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새벽기도회를 수표교 교회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랑의교회 방송을 들었다. 교회안에 분열이 없게 하라는 설교 내용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오정현 목사가 설교를 잘한다고 사랑의교회를 다니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아버지(경기고 54회,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특차)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드문일이다. 내게 배우라는 말씀 같은데 앞자리만 앉으면 ‘Eternal 똘만이’ 들이 포진을 한다. 어쨌든 아버지께서 오정현 담임목사가 설교를 잘한다면 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치과문제 때문에 공포의 우울증에 걸렸는데 아내가 내가 상태가 좋지 않아서 신박사님께 전화를 걸었다. 박사님이 전화를 바꾸라고 하셔서 통화를 했는데 치과에 가서 그냥 시키는대로 하라고 하신다. 나는 주사바늘을 맞을 罪를 지은게 없다고 말씀드렸고 박사님이 (뉘앙스가) 아직 나를 (완전히) 용서하신게 아닌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다. 평생을 환자를 보아오신 박사님께서(그중에는 자살을 하는 환자도 있다) 내 상태가 좀 걱정이 되셨나 본데 온전히 치료받는 것이 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인지도 여쭈었다. 우리동네에 치과가 하나 있는데 경희대 출신이다. 처방약이 위장장애를 일으켰는데 내가 고자도 아니고 나를 유혹하던 청년부 자매하고 이름이 똑같은데 하나님의 어떤 섭리가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만 더 기회를 줄 생각이다(호텔에서는 아무일 없었다. 내가 돈이 없지 않은가. 5성급 호텔은 50만원은 방값을 줘야한다) 5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신경정신의학 협회 회장을 지내신 신상철 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박사님의 낮아지심에 이자리를 통해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신박사님하고 주일밤 오늘 통화했다. 내가 조현병(정신분열)만 없었으면 정상적으로 치아관리를 했을텐데 박사님께 聖書(the Bible)에서는 나의 부모의 죄인지 내 죄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여쭈었다. 그랬더니 ‘제대로 고치고 치료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 하고 말씀하신다. 나는 주사가 무서워서 서울대 병원에 가면 치아(수술)용 전신마취과가 있단다. 잘하면 예수 그리스도에게 갈수도 있나본데 마누라는 비용문제를 들고 나온다. 젊은 것들이 돈에 환장을 했는지 ‘임플란트’ 를 하라고 하는데 예도치과에서는 주사한번 맞지 않았다(위치가 경기도 일산이고 신박사님 친구분이시다) 박 지혜 미담치과 원장은 병원이 집근처인데 그냥 스케일링(scaling)을 할까하는데 이전에 교대의 이비인후과 원장이 박사님에게 아작이 난적이 있다. 박 지혜씨에게 신박사님을 두번씩이나 통화시켜 줬는데 복용약의 항생제가 두번씩이나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선택하기가 난해하다. 오늘 본당 목사님 설교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된다. 나는 동정이니까 지옥갈 확률은 적고 트럼프가 머리가 완전히 돌아서 북한을 폭격하면 북한은 서울을 아작 낼것 같다. Amen.

 

http://www.gngh.or.kr/contents/sub01_02.html

우리 사랑의교회 교우들은 대부분 내가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증상중에 ‘다행동증’ 이라는 것이 있나본데 이게 남양주(신상철 박사님 병원)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사고를 쳤는데 그 큰병원에서 신박사님을 믿고 소리를 크게 지른 것이다. 병원에도 합법적인 규칙이 있나본데 잘못하면 더 이상 병원에 올수도 없었나 본데 박사님이 워낙 카리스마가 강하니까 용서해 주셨다. 2주동안 반성을 했는데 박사님이 용서해 주시지 않아도 할말이 없는 처지라 이번에 아내를 데리고(신박사님이 결혼식에 오셨었다) 방패막이로 삼았는데 유효했던것 같다. 박사님 본인도 힘드셨을것 같은데 (35년의 관계이고 비아그라도 내게 주시고 그랬었다) 용서해 주셨다. 그런데 그 이후는 겸손해지고 오늘 예배때도 ‘율동찬양’ 을 하지 않았다. 난 내가 찬양으로 분위기를 뒤집어 놓을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하기 보다도 조화(harmony)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찬양할때 박수만 쳤다. 내가 또 내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다음주는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아니면 나의 멘토이신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참 지혜를 구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