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standard)라고 하면 사물의 판단기준 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시각의 표준이 되는 원자시계는 3,000년의 1초가 틀린다고 한다. 나는 主의 은혜로 십일조에 입문하여 25년 이상을 개근을 했다. 그리고 그 위력을 알고 있다. 그리고 십일조는 내 신앙의 표준이다. 왜 나라고 아니꼽고 더러운 일이 없었겠는가. 지금 국가에서 150만원을 20일경 주는데 고로 15만원이다. 그런데 박사님께서 ‘돈이 있으면 택시를 타고, 아니면 교회에 걸어가고’ 하신다. 내일은 걸어가야 한다. 내가 항상 신박사님을 醫聖(Medical Saint)라고 했는데 내일 새벽에 성전에 있을수 있을까?

미국 놈들은 새벽기도회가 없다고 한다. 나도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호와께서 기도회의 연속성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말라기서와 시편 50편 8절이 왜 충돌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알것 같다. 지금 돈이 조금 있지만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을 생각이다. 외할아버지 처럼(동경제대 법학부)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하고 잠을 퍼잘생각이다. 인터넷 새벽기도회로써는  오늘(18일)의 신앙적 승리를 보장할 수 없지만 박사님은 QT를 한다고 하신다. 나도 VTR로 녹화해 놓은 예배실황이 있는데 어떤 목사가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보든지 해야겠다. 그리고 GOOD TV를 시청해서 어떤 목사가 누구인지 좀 파악을 해야겠다. 여유가 되면 수요일 새벽기도회를 택시로 간다. 목요일은 십일조 150,000원을 드릴 생각이다.

만약 아래의 자전거를 구매할 경우 20만원이 소요된다. 십일조 2만원에다가 3만원 쥬빌리로 송금할경우 그러하다. 쿠팡은 브랜드 때문에 불량품은 아니겠지만 아내는 삼천리등 직접 물건을 확인해야 한다고 하는데 일리가 있는 말이다. 말라기서에는 십일조에 대해 언급할때 ‘full amount’ 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시편 50:8 과 충돌한다. 아버지께서 소망교회에 다니실때 ‘야, 십일조를 하니까 기분이 좋더라’ 라고 말씀 하신적이 있으시다. 오늘 새벽기도회에 말씀이 심오했는데 나는 主께 義의 길로 인도해 달라고 기도할뿐이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볼때 택시를 타지 않으면 새벽기도회 참석률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그런날은 내가 영적으로 승리하지 못할때가 대부분이다. 왜 신박사님께서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가라고 권면하지 않으셨을까?…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갑자기 전화를 하셨는데 이전에 드린 SONY 오디오 작동법중 모르는게 있으셔서 문의를 하셨다. 그런데 나보고 당뇨에 좋다고 새벽기도회를 걸어가라고 하신다. 나는 신상철 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사실여부를 확인했는데 박사님은 맞다고 하신다. 내 수면장애라든지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적극 권장하시지는 않았나 본데 언제인가는 당뇨는 극복이 되어야 할 문제이다.

조금전에 아버지와 통화했는데 큰고모님이 입원해 계신가 보다. 그러면 뇌성마비 첫째 아들이 근심거리일텐데 신박사님이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셨는데 아다리가 딱 들어 맞는 것이다. 그런데 병원장이신 신상철 박사님이 환자를 잘 받지 않으신다. 나는 30년지기 예외이고 서울대 법대 수석인 태환이 형에게 연락을 해보든지 해야겠다. 법무법인 ‘한결’ 의 변호사로 있는데 전화를 하면 꼭 비서들이 받는다. 나야 아쉬울게 없는데 큰 고모님(경기여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졸) 장례식에서 보면 된다. 남양주병원에 모자가 같이 입원하면 좋겠는데 돈이 많으니까 탈북민중 뇌성마비를 돌 볼수 있으면 돈을 굉장히 월급으로 받을수 있을 것이다.

거의 몇주동안 얼마나 십일조를 할까 고민했는데 마침 아내가 2만원을 준다. 정부에서 150만원 가량을 목요일날 주니까 3일동안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갈 수가 있다. 사람들은 主와 나사이의 문제라고 하는데,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시편 50:8)’ 라는 말씀을 내게 이미 주셨다. 이전에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졸려서 방재실에가서 커피스틱을 하나만 달라고 하는데 나를 거지 취급을 한다.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해서 ‘내가 15만원 이상 헌금을 하는데 커피스틱 하나를 못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십일조는 20,000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신탁을 받았고 새벽기도회로 신앙을 유지하는 것이 평안한 신앙생활이 될것 같다(다만 목요일까지 헌금 액수를 하나님께 물어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 같다)

나는 사랑의교회에서 예배때 자리싸움을 하다가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간적이 있었다. ‘일만달란트 빚진자’의 비유를 다시 읽고 법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았는데 서초경찰서의 입장은 ‘증인이 나서면 수사에 착수하겠다’ 고 한다(대한민국이 망할때가 다됐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 서초성모정형외과에서 ‘석회석’ 이 찍힌 X-Ray 를 보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신박사님이 용서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오늘 기드온의 양털이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또 다시 끌려나가지 않을까하는 트라우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