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녁 6시 20분경인데 폭우가 쏟아진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갈까했는데 현재 미도치과에서 신경치료를 한 것도 부담이라서 그냥 집에서 인터넷으로 보기로 한다.

2시 45분쯤에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복잡해서 그냥 문자 메시지로 하자고 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시인지는 모르겠는데 M.I.T chemistry post-doc’ 을 마치시고 서울대 교무처장을 지내신 김병문 박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내가 sub-domain 을 발송했었다. 맨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신 모양인데 과학자이시니까 앱을 누르셨나 보다. 나는 교수님께 ‘특허를 받아서’ 부자가 되야할지 아니면 ‘목사’가 되야할지 여쭈었는데 김병문 교수님은 1989년 Harvard Square 에서 당한 교통사고의 생명의 은인이시다. 은근히 목사가 되겠다니까 좋아하시는 것 같다. 특허는 내지 않을 생각이다. 실업율이 올라간다고? 나 공부해야돼…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했다. 신호는 들어갔나 본데 박사님께서 기계를 잘 다루지를 못하셔서 이따 3시쯤 퇴근하실때 직원에게 부탁하실 모양이다. 독서실 옆에 문방구가 하나 있는데 문방구에서는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나보다. 최악의 경우에는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독서실과 우리 집(Home Office)에서는 작동하고 문방구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좋은 사람을 잃을수는 없다. 박사님이 판단하실 것이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가지 못했다. 확실히 치과의 신경치료는 사람의 육체에 많은 부담을 주나보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그것은 핑계일 뿐이다. 구약성서를 보면 입다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갚으려고 자신의 딸을 인신제사로 바치는데 나는 오늘 좀 근신을 해야겠다. 마음에 하나 걸리는 것이 있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이다.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하는게 좋겠는데 내 아내가 신박사님과 나는 하늘이 맺어준 관계라고 했다. 그 정도로 전화질을 해대면 나 같으면 뒤집어 엎겠는데 오늘은 ‘전화를 해도 될까요?’ 라고 일단 문자를 보내든지 아니면 우리의 기술로 먼저 ‘metel-computer.com‘ 을 보내야 겠다.

P.S. ‘www.metel-computer.com’ 의 송신 성공여부는 박사님과의 교신여부에 달렸다고 판단된다.

치과 치료후 만두를 먹었는데 왼쪽 잇몸이 괜챻을지 모르겠다. 박 지혜 미담치과 원장이 생각보다는 미모나 실력이 괜챦은것 같아서 명함을 주었다. 핸드폰 번호만 알면 홈페이지를 뜨게하는데 성공했는데 지금 신박사님이 연락이 와야지 성공 한것이라 할 수 있다

www.metel-computer.com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몹시 힘들었다. 나는 치과가 약속이 되어있으니까 사력을 다해서 말씀을 들었는데 말씀이 매우 길하다. 한상환 예도치과 원장님은 신상철 박사님 친구분 되시는데 2년전에 치료비가 30만원 견적이 나왔는데 어제 전화를 드렸더니 휴가중이라고 간호사님이 말씀하신다. 서울고등학교 앞에 미담치과라고 있는데 원장이름이 나를 호텔에서 유혹한 사랑의교회 자매 하고 똑같다. 이게 무슨 조화인가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실력은 예도치과 원장님을 따라가지는 못할 것이다. 다시 예도치과에 전화를 해서 원장님이 언제 오시는지 치료비는 어느정도 나올지 문의를 해봐야겠다.

새벽 1시경에 일어났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낮잠을 자지 않고 있다. 공부는 무리고  수면장애가 일어나면 NETFLIX 를 보기로 했다. 나폴레옹이 4시간을 잤다고 하는데 내일 새벽기도회에 가서는 제발 주사바늘이 아프지 않도록 기도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