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병원과는 거리가 멀어서 동네에 있는 내과에 갔다. 박사님이 숙제를 남겨두셨기 때문에 오현숙 내과라는 여의사 분에게 진단을 받았는데 ‘급성기관지염’ 이라고 간호사가 말한다. 새벽기도회가 내 건강의 근간이었는데 다시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당분간은 새벽기도회를 가지말고 집에서 성경보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이것은 오현숙 원장님도 견해가 가깝다. 아침에도 전화받으시고 저녁에도 핸드폰 받으시고 신상철 박사님은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나도 전화를 걸때는 떨린다. 거의 순교자적인 인내를 가지고 계신데 나보고 ‘너는 목사가 될거야’ 라고 하신다. 상담중에 性的인 갈등을 말씀드렸는데 ‘포르노가 왜 죄야?’ 그러시는데 본인은 포르노에는 관심이 없으시단다. 근자에는 포르노를 보지 않았는데 쥬빌리에 기부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기 위해서였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불참 예정

내일 새벽기도회 참석해야하고 방송대에서 공부 할시에 토비새도 불참. 어제 (11일) 날짜로 헌금 20,000원 보냈음(기업은행)

원래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발기가 사기충천(?) 하기 때문에 딸딸이를 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방금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근자에 새벽기도회를 갔다오고 주로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고 잠을 자면 오전 10시 이후에 까지 녹아 떨어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당뇨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무슨 문제인가 생각을 해보는데 수면장애를 겪어서 체력이 떨어졌나 보다 생각을 해보는데 방송대 인터넷 개강이 16일 부터인가 보다. 오늘은 집에서 NETFLIX를 보고 내일 새벽기도회 이후 뚝섬에 있는 방송대 도서관에 갈 예정이다. 내가 아픈것은 현상적인 것이고 의학적으로 건강하다고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 12시간동안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인데 변강쇠를 초월한다. 내일 고비만 넘기게 되면 공부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다. 내가 신상철 박사님을 존경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내가 얼마나 귀챦게 전화를 했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받아주신다. 나도 박사님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배워가는 것 같다. 개떡 같은 kt도 오늘 또 NETFLIX를 방해하면 노트북으로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