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가 강단에서 선포하는 말(proclamation)은 심판을 받는다고 알고 있다. 사랑의 교회 강단에서 어떤 목사들이 ‘아! 삼성하고 엘지가 소니(Sony)를 이겼대요’라고 십중팔구 돈쳐먹고 한말이 오늘 나에게 트라우마를 일으켰다. 근래에 지마켓에서 산 소니 오디오 하나에 헤드폰 구멍이 없다. 밤을 샐때 음악(오페라)을 감상하려고 했는데 너무 시끄럽다. 그래서 목사들 설교도 생각이 나고해서 소니 서비스 센타를 족쳤다(VIP로 알고 있다) 그런데 15년넘게 쓰고 있는 헤드폰이 있는데 근래에 나온 카셋트 플레이어만 서초에 2개가 있다. 헤드폰 잭이 없는 오디오를 안방으로 옮기고 귀가 아픈 그레이스가 헤드폰 대신 소니 스피커로 듣게 했다. 오페라 <토스카>를 보면서 ‘그레이스가 지금까지 수고를 많이 했지’하고 크리그마스 선물이다하고 설치를 했다. 그레이스가 좆같은 엘지 휴대폰을 쓰는데 그 휴대폰을 오디오에 페어링을 하면 핸드폰에서 나는 소리를 소니 스피커가 방출한다. ‘내가 횡포만 부렸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약하는놈이 무슨 수로 소니를 따라가냐…

내가 ‘대통령 각하’라는 호칭을 썼더니 한국전력공사 직원이 ‘거, 각하라는 말좀 쓰지 마세요’라고 했다.

https://www.hebrewpod101.com/

오늘 일단 (현대)히브리어를 공부했다. 그리고 도서실도 집 주위에 있는 것들이 비었다. 박사님께서 내가 아킬레스건이 아프다고 하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신다.

히브리어 인터넷강의 회사에다가 8$를 결제했다. edX와는 달리 상업성이 높은 회사인데 무슨 학위를 주거나 하는 기관이 아니라 (현대)히브리어를 가르치는 회사이다. 오전에 총신대에 계속 공인인증서를 쓸거냐고 물었더니 윈도우즈를 사용하시면 된다고 답을 한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우리는 리눅스를 다루는 업체이다. 신학하나만 집중을하면 좋겠는데 가만히 보니까 다른 경제적 조치를 취해놓지 않으면 똘만이 노릇만 하게 생겼다. 내가 리눅스를 만진지 20년이 되는데 왜 윈도우즈를 만져야 하나?

오늘 박사님이 나를 반기시는 것 같다. 아마 성결(聖潔)을 지키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이전에 우리 교회의 기드온 모임에 가니까 포르노 이야기가 잠깐 언급됐다. 하지만 그렇게 까벌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욕정이 치밀어 오를때는 기도를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이 더욱 옳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혼자 있을때 모락 모락 정욕이 올라오는 것을 자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럴때는 기도를 한다. 이 기도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 그리고 나는 지금 앞으로 진로를 놓고 박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역시 성자이다. 아브라함처럼 롯이 좌하면 우하고 좌하면 우하라고 하신다. 나는 영어를 조금하기 때문에 상업성 현대 히브리어 강좌가 있는데 돈이 밀린다. 여기서 우하면 EBS수능 강좌가 있는데 이 나이에 다시 대학을 들어간다는게 쪽팔리다. 오늘 중국은행에서 사업자등록증을 가져오라고 해서 종로세무서에서 가져다 줬는데 은행직원이 보고서 돌려준다. 일단 비지니스는 유지해야겠는데 연세대 신학과는 안된다. 결국 총신대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겠는데 3학점*21만원*@=140여학점이니까 내가 무슨 병철이 아들이냐?

(삼하 21:1)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삼하 21:2) 기브온 사람은 이스라엘 족속이 아니요 그들은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라 이스라엘 족속들이 전에 그들에게 맹세하였거늘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이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이에 왕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 그들에게 물으니라
(삼하 21:3) 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하니
(삼하 21:4) 기브온 사람이 그에게 대답하되 사울과 그의 집과 우리 사이의 문제는 은금에 있지 아니하오며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는 문제도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니라 왕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삼하 21:5)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삼하 21:6)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
(삼하 21:7) ○그러나 다윗과 사울의 아들 요나단 사이에 서로 여호와를 두고 맹세한 것이 있으므로 왕이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아끼고
(삼하 21:8) 왕이 이에 아야의 딸 리스바에게서 난 자 곧 사울의 두 아들 알모니와 므비보셋과 사울의 딸 메랍에게서 난 자 곧 므홀랏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 아드리엘의 다섯 아들을 붙잡아
(삼하 21:9) 그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넘기니 기브온 사람이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이 동시에 죽으니 죽은 때는 곡식 베는 첫날 곧 보리를 베기 시작하는 때더라
(삼하 21:10)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바위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삼하 21:11) 이에 아야의 딸 사울의 첩 리스바가 행한 일이 다윗에게 알려지매
(삼하 21:12) 다윗이 가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서 가져가니 이는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을 길보아에서 죽여 블레셋 사람들이 벧산 거리에 매단 것을 그들이 가만히 가져온 것이라
(삼하 21:13) 다윗이 그 곳에서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가지고 올라오매 사람들이 그 달려 죽은 자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삼하 21:14)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와 함께 베냐민 땅 셀라에서 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장사하되 모두 왕의 명령을 따라 행하니라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코로나가 한창인데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말장난을 했다. 나의 40년이 되는 신앙생활중 한번 하나님한테 맞아 보았는데 아프다.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다. 그러한 신성한 교회를 主께서 갈기는 것은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다. 화이자 백신? 글쎄…월요일날 박사님께 한번 여쭈어 봐야겠다…

어머니의 말씀을 어기고 그레이스와 함께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성남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기 때문에 아킬레스건이 또 아팠다. 몸을 가누지 못해 누워계신 어머니를 볼때면 내 증세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만성으로 가고 있는데 신박사님은 자신이 아플때면 하나님이 무엇때문에 아픈것을 허락하셨을까 생각하신다고 한다. 정형외과에서 다른 말이 없었냐고 물으시더니 나을 거라고 하신다. 서울대 선후배이신 두분이 통화하셨으니 나는 그냥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한다. 그리고 박사님께서 내 건강가지고는 MIT는 무리라고 하셨는데 한국에서 대학에 다시 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사람들은 그 나이에 언제 목회를 하느냐고 하는데 모세가 선민 이스라엘을 이끌고 출애굽한 나이가 성경에 보면 나이 80세이다. 사람들이 코로나 가지고 난리인데 회개해라. 이 형벌이 神의 뜻이라면 백신도 소용없다. 나는 主와 언약을 맺고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으리요…

박사님과 오늘 통화했다. 다음주에 만나뵙기로 했는데 우선 합병증이 있으신 우리 어머니 코로나 백신을 부탁드릴 생각이다. 罪가 없으면 神께서 치시는 칼을 두려워 할 것이 없겠지만 神醫(Medical Saint)이신 신박사님이 돌봐주시면 어머니께서는 안전하실 것이다. 그나저나 큰 실수를 했다. 내가 입이 가벼워서 박사님 병원에 있는 간호사 한명만 달라고 해버렸다. 박사님이 대노하셨는데 아무리 30년을 같이 지냈어도 ‘미친놈’소리 듣게 생겼다. 삼국통일때 김유신이 간첩누명을 쓰고 본국으로 돌아오면 죽게 생겼는데 김춘추가 이르기를 ‘본심이 정직하다면야 살아 남을 것입니다’고 했고 김유신과 함께 대업을 이룬다. 나도 박사님께 문자를 보내서 내가 40년을 동정이었던 것을 박사님께서 아시지 않느냐고 말씀드리고(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다) 입이 실수를 한것을 용서해 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그건 그렇지, 앞으로 말 조심해” 정도의 선으로 봉합됐다. 앞으로는 정말 말 조심해야겠다.

요엘 3:14~21

יד  הֲמוֹנִים הֲמוֹנִים, בְּעֵמֶק הֶחָרוּץ:  כִּי קָרוֹב יוֹם יְהוָה, בְּעֵמֶק הֶחָרוּץ. 14 Multitudes, multitudes in the valley of decision! For the day of the LORD is near in the valley of decision.
טו  שֶׁמֶשׁ וְיָרֵחַ, קָדָרוּ; וְכוֹכָבִים, אָסְפוּ נָגְהָם. 15 The sun and the moon are become black, and the stars withdraw their shining.
טז  וַיהוָה מִצִּיּוֹן יִשְׁאָג, וּמִירוּשָׁלִַם יִתֵּן קוֹלוֹ, וְרָעֲשׁוּ, שָׁמַיִם וָאָרֶץ; וַיהוָה מַחֲסֶה לְעַמּוֹ, וּמָעוֹז לִבְנֵי יִשְׂרָאֵל. 16 And the LORD shall roar from Zion, and utter His voice from Jerusalem, and the heavens and the earth shall shake; but the LORD will be a refuge unto His people, and a stronghold to the children of Israel.
יז  וִידַעְתֶּם, כִּי אֲנִי יְהוָה אֱלֹהֵיכֶם, שֹׁכֵן, בְּצִיּוֹן הַר-קָדְשִׁי; וְהָיְתָה יְרוּשָׁלִַם קֹדֶשׁ, וְזָרִים לֹא-יַעַבְרוּ-בָהּ עוֹד.  {ס} 17 So shall ye know that I am the LORD your God, dwelling in Zion My holy mountain; then shall Jerusalem be holy, and there shall no strangers pass through her any more. {S}
יח  וְהָיָה בַיּוֹם הַהוּא יִטְּפוּ הֶהָרִים עָסִיס, וְהַגְּבָעוֹת תֵּלַכְנָה חָלָב, וְכָל-אֲפִיקֵי יְהוּדָה, יֵלְכוּ מָיִם; וּמַעְיָן, מִבֵּית יְהוָה יֵצֵא, וְהִשְׁקָה, אֶת-נַחַל הַשִּׁטִּים. 18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the mountains shall drop down sweet wine, and the hills shall flow with milk, and all the brooks of Judah shall flow with waters; and a fountain shall come forth of the house of the LORD, and shall water the valley of Shittim.
יט  מִצְרַיִם, לִשְׁמָמָה תִהְיֶה, וֶאֱדוֹם, לְמִדְבַּר שְׁמָמָה תִּהְיֶה; מֵחֲמַס בְּנֵי יְהוּדָה, אֲשֶׁר-שָׁפְכוּ דָם-נָקִיא בְּאַרְצָם. 19 Egypt shall be a desolation, and Edom shall be a desolate wilderness, for the violence against the children of Judah, because they have shed innocent blood in their land.
כ  וִיהוּדָה, לְעוֹלָם תֵּשֵׁב; וִירוּשָׁלִַם, לְדוֹר וָדוֹר. 20 But Judah shall be inhabited for ever, and Jerusalem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כא  וְנִקֵּיתִי, דָּמָם לֹא-נִקֵּיתִי; וַיהוָה, שֹׁכֵן בְּצִיּוֹן.  {ש} 21 And I will hold as innocent their blood that I have not held as innocent; and the LORD dwelleth in Zio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