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기도회에 갔더니 젊은 목사가 뭐가 우스운지 계속 웃으면서 설교하는데 ‘내가 어제 수요예배 빠져서 그러나?’해서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려고 했더니 추석 연휴니까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다. 싸가지가 없는게 나는 쥬빌리 누구의 핸드폰도 모른다. 신박사님은 오정현 목사를 용서하라고 하시지만 일흔번씩 일곱번째이다. 어쨌든 추석 연휴에 북한에서 미사일이라도 쏠가봐 하든 안하든 가본다.

보통 DVD플레이어를 사게 되면 USB단자가 있는데 MPEG4 file은 일반적으로 잘 재생이 안되는 것 같다. 그러면 mp4 file을 .avi로 conversion시켜야 하는데 리눅스에서 VLC에서 변환하면 된다.

의사 선생님께 내 지능지수가 얼마냐고 물었다가 짜증을 내신다. 일단 IQ가 높은 사람은 감성지수가 떨어지고 IQ를 분석 하는 것도 쉽지 않은가 보다.(자꾸 어려운 질문을 하면 나도 신경질이 난다.) 박사님은 내가 하바드에 장학금을 신청하시는 것에 대해서 찬성을 하셨다. 내가 공부에 집중을 하면 집중이 되는데 자꾸 놀게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within normal’이라고 하시는데 집중력을 높이도록 방안을 간구해 보아야 겠다. 체력이 약화된 것에 대해서는 별 말씀을 안하셨고 커피는 6잔을 먹는다고 말씀드렸다. 내가 하바드에 들어가면 투자하시겠냐고 여쭈었더니 대답을 안하신다. 그리고 여자 의사 선생님이 새로 왔는데 별의별(?) 이야기를 다했다. (대표원장이 진단을 보시고 후속처리를 부원장이 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다)

내일 前대한의학협회장을 뵈러 갑니다. 하바드로의 유학(Extension School-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밟는 코스)이 논의 될 것이고 제 IQ가 웩슬러-비네 테스트로 ‘슈페리어’로 놔왔는데 이게 아이큐 160이 넘는건지도 여쭈어볼 생각입니다. 아현감리교회에도 건축헌금을 1억원씩 하셨으니까 제가 Harvard에 합격하면 저에게 투자하실수 있는지도 여쭈어볼 생각입니다.(30년 인연이면 작은 세월이 아닙니다). 업무가 있으신 분은 제 이메일(jinlee@metel-computer.com)으로 보내주시고(그레이스는 외근입니다) 근본적으로 神學을 하겠다는 제 마음은 신박사님의 견해에 의지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醫聖과 중요한 대화가 오고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