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트만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중에서 ‘십자가가 모든 것을 시험한다’는 명제가 있다. 조금전에 설경구씨가 주연을 하는 <우상>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느낌이 좀 이상하다. 설경구가 악한 정치인을 이길줄 알았는데 패배하고 만다. 그리고 시민은 여전히 그 정치인을 지지한다. 나는 오정현 담임목사가 마음에 안드는게 많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나 자신은 오정현 목사가 시키는대로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유익을 본다. 그리고 나의 영적인 아버지인 옥한흠 목사님의 정통성을 계승받았기 때문에 정통성시비에 말려든적이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면 미국중심주의의 목회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설경구가 도지사를 이기지 못했다.그리스도께서 순종의 미덕으로 사탄을 이기셨듯이 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오늘 동성애 문제가 나왔다. 남색은 둘째로하고 젖큰애들이나 실컷 않아보았으면은…

主께서 충무공이야기는 자주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삼가했는데 오늘 교회모임 끝나고 오전에 정형외과를 갔는데 다시 내복약이 5일치가 처방이 되었다.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안박사님이 충무공이 대단한 분이라고 말씀하신다. 보통 이씨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갖히면 죽는다. 나도 신앙으로 다리를 치료해 보려고 예배에도 무리를 하고 참석을 했는데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어머니를 찾아뵈려고 걸어간게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가 하고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중이다. 오늘 아버지 말씀대로 중국어를 익히려고 영어,중국어로 된 QT 책을 4,000원에 샀는데 내일은 안식일이니 집에서 아내와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야겠다. 아래에 링크를 건 것은 아주대학교 국방과학과 홈페이지인데 나는 특허를 기재불비 및 요지변경으로 받지 못했어도 사람 죽이는데는 관료주의의 특허가 필요없다. 기술을 썩힐수는 없고 누군가가 무기로 만들 것이다.

https://patentscope.wipo.int/search/en/detail.jsf?docId=WO2005060263

독일의 신학자 윙게르 몰트만의 저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The Crucified God>에서 하나의 神學的 명제를 발견하게 되는데 몰트만 자신의 것인지는 자세히 몰라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聖父 하나님을 위해서 죽었다는 말을한다. 엉망진창이 된 피조세계를 아버지를 위해 되살리기 위해서  십자가에 처형되었다고 말하는데 오늘 그레이스와 함께 부모님댁에 어머니를 뵈러 갔다가 돌아오는 중 양재역에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까지 택시를 탔다. 그런데 이 운전기사가 자기들이 회차를 해야하는데 어디까지 가시느냐고 뭇길래 다른 차를 기다리려고 하는데 그레이스와 함께 그냥 탔다. 다리가 아파서 집까지 가려고 했는데 실갱이가 붙었다. 콱 죽여버릴래다가 참았는데 나는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런 인간들때문에 신학을 해야하나 하고 몰트만의 명제가 떠올랐다. 내가 신학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어제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했는데 ‘나부터 살고 봐야지’라는 북한사랑선교부가 또 장난을 쳤다. 파워포인트중 가운데 것을 설치를 앟한 것이다. 나는 자리를 옮겨서 파워포인트를 보았는데 참으로 여러가지 한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내일은 부모님댁에 가는 날입니다. 또 정형외과에 가기도 해야하구요. 이렇게되면 토요비젼새벽예배는 참석할 수 없게 됩니다. 오늘 쥬빌리에 다녀왔는데 내일 새벽에 일어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타고 같는데 역시 건강(?)에 좋다. 그런데 메시지가 어떠한 것인지 파악이 안되는데 아침에 히브리어 원문을 프린트해서 무슨 뜻인가하고 연구를 하다가 좀 잠을 잤는데 마누라가 깨워도 내가 못 일어났단다. 지금 도서실에서 돌아와서 휴맥스의 Netflix 단말기를 켰는데(녹슬까봐) <부부의 세계>를 재방한다. 동영상을 멈추어 놓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데 이 연속극은 마지막이 바람핀 남자가 자살하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타당하다.(실제 BBC오리지날은 그렇다고 한다). 내가 이전에 40살에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다고 하니까 교회에서 어떤 목사들이 웃는데 나는 미친놈들로 본다. 그게 교회에서 상줄일이지 너희의 아이덴티티가 의심스러운 바이다. 내가 존경하는분이 ‘딸딸이를 치거나 돈주고 해야지 잘못하면 신세망쳐’ 그러시는데 정작 본인은 그런것에 관심이 없으시다. 그나져나 새벽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라는 말씀(레마)이 없으셨으니까 나도 내 말의 신용도를 높혀야 할 것 아니냐. 이스라엘의 사사인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자꾸만 북녘의 순교자들이 생각이 난다.(학점은행에서 140점이 만점이고 한 과목당 21만원이니까 도대체 계산이 안된다)

내일은 중요한 모임이 두개가 있다. 새벽기도회와 쥬빌리 모임인데 쥬빌리 모임에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내일 새벽기도회 참석하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는 가지 않는다.(나는 사무총장이 적임자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主께서 새벽에 가라고 하실 경우에만 참석한다. 옥한흠 목사님이 나를 자른다고 하시다가 뒤집으셨다. 그러면 정치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뻔한 것을 모른다…

어제밤은 공부할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였는데 내가 덕(德)이 없어서 놓쳤다. 오늘은 수요예배를 가야하는데 어제 주문한 E-LAND의 청자켓이 벌써 오후에 도착했다. 그레이스는 내일 새벽에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가라고 하는데 발이 아파서인지는 몰라도 연이어 이틀을 새벽기도회를 빠졌는데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니까 메시지가 희미하다. 이틀동안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면서 말씀을 필사한 것을 보고 또 보고 했는데 일단은 커피량이 줄어들고 생존에는 지장이 없었다. 내일 새벽은 모르겠고 오늘 수요기도회는 청자켓을 입고 간다.

역시 삼성은 좆같다. 오늘은 새벽까지 신학공부를 하려고 도서실에 다시 왔는데 비싸게 주고 산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하고 연결이 안된다.집에가서 넷플릭스나 봐야겠다

오늘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다. 그래서 6시쯤 인터넷으로 녹음된 것을 소니 카셋트 레코더에 연결해서 다시 도서실에 가서 들었는데 히브리어 원어를 번역한 것을 봐도(학문을 하려면 영어를 해야지 별수가 없다) 오늘의 설교말씀의 주제는 순종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메시지의 나에게의 실존적인 적용은 저번 주일날 오정현 당회장이 말한, 이번주 토요 새벽기도회에 쫙빼입고 나오라는 권고사항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이전에 사랑의교회 장로이셨던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님이 떠올랐다. 몇가지 평가가 있었는데 쇼핑몰에 회원 가입을 한다음에 청자켓을 하나 주문했다.(이제 구두만 남았는데 봐둔것이 있다) 그런데 나도 이랜드 옷을 입어봤지만 현대와 삼성은 안되도 홈페이지를 보니까 이랜드 그룹은 북한과 합작할 수 있다고 본다. 박성수 회장의 인품상(옥한흠 목사님이 아끼셨던 것으로 안다. 나만큼은 아니지만…) ‘제2의 고난의 행군’을 모르실리는 없고 그래서 요지는 이번에 물건 배달하는 것을 봐서 신세계고 나발이고 인터넷 쇼핑몰을 밀어주려고 한다. 성경이 이르기를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고 新約聖書에 써있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하고 싶으시단다. 삼성 중고 노트북을 하나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는데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98,000원을 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크 키보드라는 것을 매입했다. 두놈다 내가 싫러하는 회사이지만 아버지가 윈도우즈를 배워둔 것을 하고 싶어하시니 어쩔수 없었는데 삼성 노트북에서 키보드를 거세한 자리에 휴대용 마이크로 소프트 키보드를 무선 USB로 연결한 것인데 삼성과 마이크로 소프트는 서로 친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다. 이미 복합기는 성남에다 저번주에 가져다 놨으니 여동생을 설득해서 전화라인만 하나 들여오면 팩스에는 문제가 없으리라 사려된다. 아버지께서 경기고 54회 라는 것은 다 아시려니와 신학(神學)을 공부할때 한자(漢字)라든지 아버지의 지식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아도 교회에서 이번주 토요일 비젼 새벽기도회에 정장을 하고 오라고 했는데 오늘 10만원 정도를 외상으로 가져왔으니 양복을 사는 것은 불가하다.(신용을 지키지 못하면 나는 거래처를 잃는다) 자연적인 것이지만 아픈다리를 쉬지 않고 교회를 출석했더니 상태가 않좋아져서 정형외과에서 내복약을 처방받았는데 해당 약국에서 신박사님과 약의 복용에 대해 의견을 달리했다. 게길걸 개겨야지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분을…어디 얼마나 가나 한번 보자…

오늘 목사님이 다음주에 정장을 하고 오라고 하셔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인터메조가 13만원 정도인데 마누라는 반대이다. 내일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물론 신박사님은 사회지도층 인사답게 아주 옷이 고급스러운 것 같다.(차도 여러대 된다) 현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려고 하는데 집에 가까운 곳에도 신세계가 있는 데 옷의 치수를 재려면 이곳이 가깝지만 4차 산업 혁명시대 아니냐? 다만 박사님 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좀 여쭈어보고 결정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