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다가 자면서(?) EBS의 히브리어 강좌를 들으려 컴팩(Compaq)의 Presario2800을 설치하는데 플러그인(plug-in) 에러가 발생한 것 같다. 교회갈 시간은 가까워 오는데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중국집에서 짜장면 먹고 택시를 잡아타고 교회로 향했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설교 주제가 ‘기도’였는데 나는 속으로 ‘기도 한다고 컴퓨터가 정상이 되나, 내가 부족한거지…’하고 헌금도 않하고 나왔다. 강좌의 강사가 하바드대 출신인데 서울대학교 부교수고 아주 잘 가르친다. 아버지를 드린 것이 삼성건데 主께서는 내 물건을 어머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아주 싫어하신다(이재용이 구속되라고 ‘기도’나 해야겠다). 오늘밤 밤을 오버나이트하게 되면 생활의 발란스가 깨지게 될텐데 노트북을 서로 도서실에 있는 것 하고 스위칭하게 되면 나는 10대의 컴퓨터에 질질 끌려다니게 된다. ‘기도’한다고 우분트가 고쳐지면 신화(神話)아닌가…
도시바 노트북에 깔았던 윈도우즈 98(SE)에 문제가 발생했다. 소니 부팅디스켓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제는 PCMCIA를 사야되게 생겼다. 그래서 페도라 3을 깔았는데 이것은 PCMCIA를 필요치 않는다. 그런데 새벽기도회 끝나고 도서실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았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빌 게이츠에게도 복음(福音)을 전해야 하나’하는 회의가 든다. 공부는 않하고 컴퓨터만 만진다고 그레이스가 뭐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특허청 홈페이지도 아래한글이다. 플래폼이 윈도우즈인게 있어야한다. e-bay에서 PCMCIA가 200달라정도인데 나는 가능하면 빌빌이한테도 복음(the Gospel of Christ Jesus)을 전할거니까 일단 사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복이 아니겠는가. 공부는 언제하냐고? 나 200달러 지불하고나면 윈도우즈 98(SE) 않깔아. 그 시간에 공부하지…
삼성전자서비스에서 3번이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오후에 도시바 노트북에 윈도우 98(SE)을 깔려고 MS-DOS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전화가 온줄도 알지 못했다. 아마 어제 상업용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것 때문에 3번씩이나 전화를 한 모양인데 아니 일반전화로 하면 될거 아니여…
구함
시장에 CD-ROM drive가 처음 나왔을때 MS-DOS 환경이었고 optical drive(광학장치)를 구동하려면 그 회사제품에 맞는 driver가 하드디스크에 깔려야 했습니다. 당시 용산에서 돌아다니던 삼성에서 만든 CD-ROM 드라이브를 가지고 계신분은 연락을 주십시오.(드라이버와 같이 주시면 적절한 가격에 사겠습니다)-李珍올림-CEO of METEL Computer
P.S.
TEL: 02-522-4666
어제 주일은 중국어 예배만 드렸다. 아버지께서 너는 영어는 됐으니까 장래를 위해서 중국어를 배워두라고 하신다. 교회의 여름 수련회는 아예 빠졌다. 몇일동안 빌 게이츠의 윈도우 98(SE) 부팅 디스켓을 만드느냐고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게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은 해냈다. 다만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서 본당예배를 빠져도 잘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으니까 좀 겸손 해져야겠다. 기술적인 사항은 www.metel-computer.com 블러그에 올려 놓을테니까(영문이다) 참고하기 바란다.
공지(公知)
오늘 새벽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용산전자상가에 갔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서 윈도우98(SE) 부팅디스켓을 가지고 계신분은 제 핸드폰으로 (010-4282-6401) 연락을 주시면 돈이 생기면 인터콘티넨탈에서 커피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리눅스만 20년을 하다 보니까 신학을 하려니 윈도우즈가 필요해졌습니다.(지금 찾고 있는데 아래한글 815가 98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CEO of METEL Computer
새벽에 主께서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마침 성남에 그레이스와 함께 어머니를 뵈러 가는 길이라서 가는 도중에 선물을 하나(베지밀) 사가지고 갔습니다. 어제는 도서실에서 밤을 새웠기 때문에 부모님댁에서 쉬었는데 이것 저것 먹었습니다. 어제는 도서실에 가는냐고 컴퓨터 작업을 끝내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a divine intervention) 3.5″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와(Compaq Presario)와 맞는 오래된 플로피 디스크를 찾아냈습니다. 오늘 오정현 담임목사가 추최하시는 모임이 있나본데 도서실에도 가지 않고(전 제 지정석이 있습니다) 교회에도 가지 않고 윈도우를 깔아 볼 예정입니다. 소스코드를 찾아보겠다는 것은 오버(over)하는 것인지 몰라도 한글과 컴퓨터 815판도 98(SE)에 맞을 것입니다. 제 일터에서 에어컨도 싫컷 틀어 놓고 몸도 회복되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는 날이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도서실 앞의 사우나에서 한잠 잤는데 계속 커피가 댕긴다. 도서실에서 오전을 보내고 사업장에 왔는데 이전에 사둔 노트북 하나에 윈도우즈 98(SE)을 깔려고 했는데 USB floppy drive는 있는데 새 3.5″ 디스켓을 사서 실험을 해봐야 겠다.(이런것을 돈주고도 사지 못하는 골동품이라는 것이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이 98에서 돌아가는 것으로 기억이 나서 교회로는 안가고 결론을 보려고 했는데 남북관계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것 같아서 일단 도서실로 가려고 하고 있다. 공부도 해야하니까 사랑의교회로 가는 것은 도서실에서 결정한다.
오늘 수요예배에 가면 대학생이 아니라고 못들어가게 할지도 몰라. 그러니까 경비나 하고 않아있지…
교구목사님에게도 문자를 보내고 교회보안실에도 전화를 했는데 오늘 새벽기도회가 있었다는 것을 않가르쳐 주신다. 오늘 수요기도회가 본당에서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