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애 主께서 깨우셔서 토요 비젼 새벽기도회를 내방에서 인터넷으로 보았다. 북한에 대한 것이었는데 여러 가지 새로운 필름을 보았다. 내가 어떠한 사적인 계기가 있어서 5년 이전부터 매달 북한으로 송금하기 위하여 여러단체들을 통하여 3만원씩 헌금하기로 하나님께 서원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그런데 백석신학원에 다니면서 남북선교단체에 가입을 했는데 3만원이 문제가 되었다. 통장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나는 개인사업자였기 때문에 나라에 신고를 해야하는데 현찰만 오가고 증빙자료가 없어서 담당교수님을 찾아뵙는데도 3개월 동안 증빙자료가 없이 ‘증인’들만 있다. 그러니 교육부에서 감사를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

어디 돈이 있어야지 갚지…십일조도 13만원만 25년 넘게 해왔는데…

이전에 집이 사랑의교회 앞에 있을때 SK Broadband 말그대로 1기가짜리를 사정이 있어서 아버지 명의로 들여 놓은적이 있었다. 그리고 서울고등학교 앞으로 전세로 이사하면서 한국통신기지국이 있길래 kt 500메가를 사업장이니까 추가로 들여놨다. 그런데 아버지는 내 비지니스를 이해를 못하시니까 기가급 인터넷을 2개를 들여놓는 것이 이해가 안돼셨나보다. 결국은 위약금을 본인이 부담하시기로 하시고 자신 명의의 SK 1기가 인터넷을 해지해 버리셨다. 그런데 SK에서 위약금을 실사용자였던 나에게 청구한다. 오늘 새벽에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들으니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라고 해서 내가 SK에게 내가 돈을 다시 다달히 낼테니까 텔레비젼하고 같이 인터넷을 아버지의 허락을 받고 다시 복구하라고 했다(인터넷이 2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SK직원들은 돈받을 생각밖에 없나보다.(우리 아버지한테 돈 못받는다) 자꾸 도서실에 있는데 전화를 한다. 그래서 욕을 싫컷해줬는데 끊지도 못하고 있다.

이번주는 중국어 예배대신 영어 예배를 드린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갈까했는데 문제가 생겼다.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정형외과에 갔더니 오른쪽 발가락에 무좀(직업병)때문에 발톱이 정상치보다 더 자란모양이다. 왼쪽에는 인대가 늘어났고 오른쪽은 찔린다. 아마 하나님이 가지말라고 하시는 모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실에서 신학공부를 해야겠다.

실례지만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 이제 셋팅(setting)이 됐으니까 일을 해볼까요?’하신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기술적인 사항들이 정비가 됐다고 생각하고 집에서 한번 히브리어를 공부해 보았는데 갑자기 블루트스 마우스가 사고 싶다. 그래서 거래처에서 매입을 했는데 당연히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집이니까 춘정(春情)이 돋는다. 오늘 수요예배가 있는데 또 망할놈의 삼성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켰다.(지옥 갈놈들은 다 지옥가라)

언제나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시간에는 제약이 따르는 법인 것 같다. HP 레이져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성남에 가져다 놨던 복합기를 택시로 가져왔다(주치의가 살을 빼라고 하신다) brothers라는 메이커인데 나는 여러분에게 이 회사를 추천하고 싶다. 우선 M.I.T에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리눅스 우분트 18에서 한번에 인식이 되었고(MFC 7360) 윈도우즈 xp에서도 인식이 되었다.(휴렛패커드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레이져 프린터에 노트북의 보안장치 처럼 납짝하게 구멍이 뚤려있는 것을 기술자들이 모른다.) 부모님께 DVD-콤보를 가져다 드렸다. 아이러니하게도 에어컨에서 물방울이 떨어져 있던 곳에 있었는데 이제 시간이 지나면 바둑을 녹화하고 싶어서 안달을 내시지 않을까 싶다. 지금 도서실에 가서 또 공부를 할것인데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잘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살을 빼지?…

북사선에서 주최하는 이번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불참한다.

구약성경에 보면 히브리어로 ‘창녀’라는 것이 많이 나온다.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갖는 것이 합버적으로 보이는데 오늘 새벽에 말씀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主의 성전을 더럽히면 主께서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라는 聖句가 나왔는데 이기원(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부목사님이 성전인 몸을 분열(divisions)시키는 것을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으로 해석하신 것 같다. 그러면 나는 억울하다. 무슨 분열을 의미하는 것인가?

에어컨을 다시 살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돈이 딸린다. 고장난 에어컨을 가만히 테스트해 보니까 물이 조금 떨어질 뿐 잠수함처럼, 터진다든지 사고의 위험성은 없어 보인다. 왜 우리 교회에서 물 새면 양동이 가져다 놓고 물 받고 하던 기억이 있지 않냐? 그것도 지혜라고 다이소(유통부문 대통령상 수상)에 가서 플라스틱 양동이하고 스폰지들을 사왔다. 아마 고무 호스가 찢어진 모양인데 수리를 하면 쓰겠다. 출장비가 만8,000원 이라고 했으니까 한 5만원 나오겠다. 오늘은 소니 핸드폰을 제외하고는 아무 컴퓨터도 가지고 도서실에 가지 않았다. 그 패러다임이 사업장에서는 비지니스를, 도서실에서는 神學을 해야겠다. 사업장에는 당연히 에어컨이 돌아가야 하는데 하나님이 도우신 것이다.(소니 핸드폰 자체가 하나의 컴퓨터인데 예를 들면 블루투스 마우스 하고도 연결이 된다)

故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일벌레였다고 하시는데 그의 경영철학中의 하나가 ‘탱크(tank)주의’였다. 그래서 지금 있는 집으로 이사올때 대우중고 에어컨을 하나 들고 와서 설치했는데 나는 사람이고 기계이고 혹사하는 버릇이 있다. 중고라서 결국은 몇년을 견디지 못하고 어제 철야 작업을 했는데 기계에서 물이 새기 시작한다. 나는 主께서 새벽기도회는 안가고 자꾸 공부를 안한다고 벌을 내리시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전선줄 위에는 떨어지지 않아서 합선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레이스는 사람을 불러서 고치자고 하는데 나는 새것을 하나 살 것을 계획하고 G market에서 보국냉풍기를 하나 핸드폰 결제했다. 보름만 지나면 더위가 수그러 든다고 하니 안방에 있는 소형이동식 에어컨을 내방으로 옮길까 하다가 아내가 아쉬워 하는 것 같아서 그냥 e-bay Korea인 지마켓을 밀어준 요인도 있다. 오늘도 철야를 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내일 토요 비젼 새벽 기도회는 못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