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뇨와 고혈압에 차도가 있나보다. 박사님께서 극구 칭찬을 하시더니 대한의학협회장 눈에 들었으니 한 마디로 ‘출세가도’를 달리게 생겼다. 신박사님은 여러분께서 아시는대로 입이 무거운 분이시기 때문에 두번 칭찬하는 것은 처음 듣는 것 같다. 홍삼정도 (커피대신) 하루 세번을 마셔도 되나본데 음양(陰陽)의 조화도 聖書안에서 풀어야 겠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박사님께 어제 글을 보여 드렸다. 의미가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새벽기도회가서 깨달은게 ‘차라리 내가 ‘네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聖句를 헬라어로 외웠으면 진리(眞理)를 하나 더 깨달았으리라’고 생각했고 박사님도 그 의견에 동의하시나 보다. 박사님께 어떻게 醫聖이 되셨냐고 여쭈었더니 서울대 의대때 강의하나를 말씀하신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에서 신박사님께 위조진단서를 하나 띄어오라고 한 사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醫聖(Medical Saint)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암에 걸리면 치료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어머니를 경기도 남양주 노인 전문 병원에 모실까 생각해 보았는데 빌딩을 호텔처럼 지어놓았다. 내가 3000억원짜리 병원이라니까 뻥인줄 아나본데 기계들이 비싸다고 보면된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몹시 힘든데 일어나보면 여자(아내)가 있다. 여호와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을 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