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Paradigm)의 전환이 저는 정오에 발생합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 물건을 사야지(Transaction) Paradigm Shift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일은 4부 본당 예배를 드립니다-이진 드림

하나님과 협상을 보았다. 만약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면 신학을 하지 않겠다고 말이다. 병을 앓았던것은 나하나면 충분하지 어머니는 안된다고… 아버지께서 오전에 면회를 가셨는데 눈을 두번이나 뜨셨다고 한다. 어제는 눈을 못 뜨셨다고 하는데 밤에 主께 기도를 했다. 그런데 새벽에 토요비젼예배를 갔는데 나에게는 협상카드가 없는 것을 느꼈다. 그져 나는 主께 간구나 해야 하는 처지이다. 그리고 전혀 공부를 하지 못했다. 아주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하셨구만… 밀고 들어가야겠다. 어머니의 생사문제는 기도로 양도가단하고 공부는 재개할 생각이다. 이것이 의(義)가 아니겠는가…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主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James 5:15~16)

내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중 하나가 빅토를 휴고의 <레미제라블-장발장>이다. 인간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神의 사죄-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겸손함을 보일때 하나님은 속죄의 은총을 베푸시는 것이다. 오늘 아내와 부모님댁에 갔는데 어머니께서 상태가 않좋으셔서 장례 이야기까지 나왔었다. 병원을 방문하려면 코로나 음성 판독 서류까지 준비를 해야지 면회가 가능하다고 병원측에서는 이야기하는데 내일이 어버이 날이라서 아버지를 찾아뵙고 홍삼정을 드렸다. 그런데 문득 아버지께서 엉뚱한 말씀을 하신다. ‘진이 네 기도덕 좀 보자’. 성경에는 의인(義人)의 기도는 主께서 받으신다고 되어있는데 新約聖書에 보면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되어있다.내가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어머니를 집으로 귀환 시킬수 있을까? 하나님은 나라는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예수를 믿고 지난 30년동안 나는 헛되이 살지 않았는가? 아버지께서 어머니가 위독한 상황에서 무엇을 시험하시려고 내게 그러한 질문을 던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게는 그러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병상에서 일으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바드(Harvard)에도 마약과가 있나?..

어머니께서 지금 투석을 하고 계신가 보다. 분당 차병원이라고 하는데 내일 아내와 함께 가기로 했다. 아버지는 우리가 가도 못 만난다고 하시는데 나는 걱정이 되서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일단 경기도 남양주 노인 병원에는 투석장치를 설치해 놓지 않았고 내과 의사가 투석을 하라고 하면 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어머니일은 아버지께 맡기라고 하신다. 나는 중환자실에 진입을 시도할거니까 용건이 있으신 분은 그레이스의 010-8550-4925로 전화하시기 바란다.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있는 날인데 이00 권사님께서 설교를 하시는 날이다. 나이도 어머니하고 비슷해 보이는데 왜 우리 어머니는 아프실까? 나는 하루종일 255,000원짜리 도서실에 갔으면 좋겠다고 불평을 해댔다. 어머니는 환자용 침대에 누워 계신데 말이다. 마음이 무거워서 쥬빌리는 참석을 못하겠다. 이00권사님과는 죄송하다고 통화를 했다. 마음같아서는 차병원에 지금이라도 가고 싶지만 공부를 열심히하는 것이 어머니의 뜻이라 사려된다.(내일도 택시 탈 돈은 있다)

이틀동안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들어보았는데 우선순위 문제인것 같다. 내가 15년넘게 새벽기도회를 할수 있었던 것은 어떤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고 하더라도 자정이 되면 수리작업에 브레이크를 걸고 새벽에 主의 성전으로 향했다. 그러면 묘하게 지혜가 생긴다. 오늘은 아침에 돈이 있었다. 그런데도 새벽에 교회에 가지 않은 것을 보니 내가 자기모순에 빠져 있는것 같다. 다윗왕의 고백처럼 오늘은 성전에 가봐야겠다. 수요기도회에 관하여서는 내가 않좋은 이야기를 들은게 있기 때문에 보통 보이코트를 치는데 오늘은 별수 없이 나를 돌아봐야겠다.

이게 정력에 좋다나 어쨌다나…

내 주치의가 수면시간을 조언해주신것이 오후 11시 부터 오전 3시까지 4시간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수면시간과 일치한다). 그래서 잠에서 깨면 공부를 하는데 문제는 새벽기도회이다. 15년 동안 새벽기도회를 택시를 탓으면 작은돈이 아닌데 근자에 들어서 돈이 돌지 않았다. 아버지께서는 교회까지 걸어가라고 하시지만 몸이 힘들고해서 Gmarket에서 세발자전거를 샀는데 이게 중국제 조립품이라서 교회의 롯데쇼핑몰앞에서 가파른 경사에서 죽을뻔했다(여러분은 내가 부상당한 사진을 찍은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간단히 이야기해서 여러번 교회를 새벽에 가려고 시도를 했는데 허락되지를 않았다. 그러면 뭔가? 지금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수강하고 있는데 主께서 ‘새벽기도회 필요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뜻인가? 나는 15년을 새벽기도회를 다녔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굉장히 예민하다.(어떤 목사님이 표적설교를 하시면 속으로 ‘개소리’할 정도이다) 오늘 새벽에 가나안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에 대한 말씀이었는데 도전은 되었는데 지금내가 공부하는 목적은 신학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하여 학위를 따려는 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욕정과 싸우기도 하지만 그것을 이기지 못하면 무슨 목사가 된단 말인가?

지금 홍삼정을 많이 먹고있는데 새벽에 공부하는 것은 힘들다. 외조부께서 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法學部)들어가실때 새벽 3시까지 정좌하고 공부하셨고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갔을때 밤을 새웠다니까 나도 6시까지만 공부하고 아침 9시까지만 자면 될 것 같다. 여기까지 내가 뭐 이방신을 섬겨행하는 것이 있는가? 새벽기도회를 갔으면 좋겠지만 主께서 오라하시면 택시비가 없을리가 없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여러부서가 있지만 나는 ‘초대받지 않은 소님’이 아니다. 아버지께서 경기고 54회이면 나도 돌머리는 아니라는 것쯤은 짐작을 해야지…

일반적으로 통신불량에 걸리게 되면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상식일 것이다. 그런데 主께서는 내가 無罪라는 것을 아신다. 지금 LG Telecom에서 전화가 왔는데 28만원 가량을 더 내랜다. 그러면 통신불량을 풀어주겠다는 것 같은데 그 약속을 믿을 수 없는지 내 아내는 돈을 주지 말라고 한다. 잠언에 이유없는 저주는 쓸모없는 것이라고 했다. 꺼꾸로 이야기해서 罪를 지으면 유용한 것이라는 논리인데…

문재인 대통령각하 혜존

여러가지로 바쁘신데 제가 하늘의 도움을 입어 각하께서 이글을 보시게 될지 아닐지 모르는 처지에서 국가원수께 탄원하나이다. 저는 자영업자로서(사업자번호 214-04-45661) 나라의 혜택을 입어(한국정보산업연합회 선발기업) 비지니스를 한지 20여년이 되어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금요일이면 아내와 함께 부모님을 찾아뵙는데 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 당시 LG Telecom계열의 산성텔레콤이라고 있어서 핸드폰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번호가 010-3918-6401 로써 교회에서 자꾸 ‘십팔’하기에 어감이 좋지않아 010-3928-6401 로 번호를 변경하게 되었나이다. 담당자가 ‘이정우’라는 직원이라고 하는데 이전의 전화번호인 010-3918-6401을 해지하지 않아 엘지에서 3개월치 27,3000원을 청구하였고 본인은 일단 해지를 해야했기에 교회에 다니므로 요금을 전액 지불하고 해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찰이 산성텔레콤으로 왔으나 지금은 장소를 이전한 사장이 ‘개인정보법’ 운운하며 ‘이정우’의 신원을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왠만하면 잔액을 지불하고 LG Telecom과의 관계를 끊으려고 했으나 결자해지의 문제였기 때문에 돈은 계속 엘지라는 조직에서 청구되었고 마침내는 저는 통신 불량자가 되어 kt외에는 다른 통신사에 일절 가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통령 각하, 이 사건에 대하여는 저는 일절 무죄하오니 대기업의 횡포를 막아 서민을 보호하시고 아름다운 이름을 청사에 남기시기를 간절히 청원하나이다.

감사합니다.

여불비례

이진 올림

 

오늘 3부 예배를 인터넷으로 보았다. 보안과에 고소인 자격으로 가게 되면 공부는 언제하게 되노? 백석에서 공부할때 <정의란 무엇인가>란 책이 교수들 사이에서는 결론이 나있는 상태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지만 골통같은 ‘그녀’의 머리에서는 무관심할지 몰라도 나는 혼돈에 빠져있었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춘향이가 이몽룡을 만나는 것이 진정한 복수라고 했는데 나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이 기억이 났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내가 이 kt사건을 덮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kt에 들이닥칠까. 목사님은 이건희의 유품을 언급하셨는데 kt사장 황창규가 聖 베드로의 덕분으로 천국에 간 이건희의 차명계좌를 가지고 있다. 내가 실수한 것은 한국통신하고 통화하다가 대통령 주치의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줬다. 아마 민감하게 되어서 장난을 친 모양인데 딱 걸린것이다. 이 사건을 덮을 생각이다. 한국통신이 무죄해서가 아니고 오늘 설교말씀이 결론이 한국통신을 족치는것이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가 아니고 神의 심판에 맡기는 것이 사람의 본분인것 같다. 사람들은 코로나를 격으면서도 主께서 살아계시는 것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