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中國)의 성천자(聖天子)들은 천하를 다스리는데 있어 가만히 품위를 가지고 용상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지금 몇개월째 다니고 있는 도서실은 비싼데 내가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학교 선생님을 하셨는데 집이 여의치 않아 근무지인 학교 근처에 피아노가 있는 어떤 하숙방을 얻어서 출퇴근을 하셨던 것이 기억난다. 나는 근래에 연구를 하다가 유통부문에 있어 대통령상을 획득한적이 있는 한 점포에서 산 책상을 가지고 안방에 텔레비젼앞에 놓고 그 위에 노트북을 놓았다. 이렇게 한 이유는 어머니께서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에 입학하셨을때 그렇게 할아버지가 책상을 놓고 정좌를 하고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니까 집안의 질서가 잡히고 물건이 제자리에 놓인다. 아내가 고시랑 고시랑 거리더니 중심이 잡히니까 지금 내 일터(사무실)에서 텔레비젼을 보고있다.(박사님께 아프신 어머니께서 빨리 돌아가시는 것이 낳을까요 아니면 제가 목사 안수를 받는 것을 보시고 主께 가시는 것이 좋을까요 여쭈었더니 하늘의 뜻에 맡기라고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