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로 갔더니 신박사님이 병동들을 차단을 시켜 놓으셨다. 아마 보건복지부에서 공문이 내려왔나 본데 외래환자들은 진료를 위해서 병원 밖에 텐트를 쳐놓았다. kt(회장 황창규)이야기를 드렸더니 청와대에 선을 대시겠다는 것인지 하나님이 칠것이라는 뜻인지 그냥 놔두라고 하신다. 박사님이 마스크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쓰는 면마스크는 바이러스가 많은 곳에가면 별 효력이 없다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 중요한 의학적 지식을 전수해 주셨는데 특정 장소에 외부인을 들이면 안되나 보다. 그리고 내과과장님과는 박사님 핸드폰으로 진단을 위해서 통화를 했는데 황송했다. 병동이 달라서 이전에 3주치 처방을 그대로 받았는데 얼굴을 대면하지도 않고 말만가지고 진단을 하는 것을 보니까 보통이 아니라고 하신 신박사님의 말씀이 맞나보다.(이대 출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故 최국진 교수(경기 54회)가 병원장 이셨다. 병원을 접수해야 겠다).내가 참 복이 많은게 존경할수 있는분이 주변에 많다는 것이다. 主께서 뜻이계서서 인복(人福)을 주신것이라 사려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코로나가 치사율이 낮은 것에 뭔가 영감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사회지도층인사로서 바쁘신것 같아서 길게는 말씀을 못드렸는데 ‘박사님, 10만원주고 여고생하고 자면 안될까요?’ 했더니 ‘에이 그러면 안되지’ 하신디.
